성경의 권위

  조회수 : 775    / 등록일 :    / 출처(저자) : 쉐마




성경의 권위

딤후 3:15-17

성경(聖經)은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이요, 또 권위있는 서
적입니다. 이 성경이 큰 책, 또 권위의 서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그 속에 구원과 영생이 있는 까닭입니다. 이제 세상에서
흔히 일러 말하는 경(經)이라고 하는 것과 또는 경서, 경전이
라고 하는 것들을 잠시 구별하여 보면, '경'이라는 것은 글 경
자로 종교의 뜻을 기록한 것을 운위하는 것으로 말할 수 있
고, '경서'는 유교의 진리를 말한 것을 경서라고 하는데 7서라
고도 하고 4서 3경이라고도 하는데 4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이상 네 책을 말하고 3경은 역경, 서경, 시경의 세 책을
말하는 것입니다. '경전'은 성인이 지은 글 또는 성현의 언행
을 기록한 것을 말함인데, 동양에 유, 불, 선의 3도가 있어,
유교에 경서가 있고, 불교에 불경이 있고 선도에는 노자의 도
덕경이 유하고 아라비아에 회교가 있으니 이 회교에는 코란
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은 Ho1y Bib1e, 거룩한 성경 즉 구원의 책, 영생의
책입니다. 이는 본래 애굽에서 종이를 만드는 원료 파피루스
라는 원어를 가졌으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창 1:1)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확고부동의 창조
설을 주장하셨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
라(요 3: 16). 영생의 복음 구원의 복음이 나타났고 대한 예수
교 장로회의 신조 제 1조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
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니라" 한 것으로
성경은 천지의 대주재 하나님의 우주만물을 창조, 섭리하심과
인류의 속죄 구령의 영생이 있는 구원의 서입니다.

1. 성경의 종교적 권위

인간은 종교적 동물이요, 기타 하등 동물은 전부가 본능
적 동물입니다. 모든 동물은 식(食), 수(睡), 동(動) 전부를 본
능적으로만 움직이지마는 인류는 이 본능 외에 종교적 움직
임이 있어, 그 영 즉 심령으로 영계에 계신 하나님을 찾는 것
이 있으니, 이를 곧 종교라고 합니다. 종교라는 것은
Religion, 즉 라틴어 Religio에서부터 온 말입니다. 인간은 어
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전부 종교적입니다. 진화론자 차알스 다
아윈이 일찍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할 때 아프리카에
가서 유미토인을 연구하여 그들은 종교도 아무것도 없고 다
만 본능적으로 움직인다는 논문을 발표하였지마는 그후 영국
의 선교사들이 아프리카에 가서 유미토인을 만나 전도한 결
과 그들에게도 종교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차아스 다
아윈은 금 2백불을 첨부하여 사과했다고 합니다. 이제 종교라
는 것은 현대인은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니 1950년 출판된 우
리 나라 사서출판사간 신자원232페이지 해설 중에는 "종교는
숭고하고 위대한 어떤 대상, 곧 초자연적 존재 곧 우주의 대
령을 인격화하여 이것을 숭배하고 신앙하여 이로 인하여 선
악을 권계하고 사복을 얻고자 하는 것이라". 이것을 성경 말
씀은 어떻게 해석했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
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
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약 1:27)이것
이니라 하였으니, 종교의 정의는 전자의 몽롱한 것을 성경은
분명히 그 대상 하나님 아버지를 밝히 드러낸 것이라든지, 정
결하고 경건한 심령을 여실히 나타내었습니다.

2. 성경의 역사적 권위

이 시대와 인간은 역사를 무시치 못합니다. 인류의 모든
역사는 성경이 지배하고, 성경이 예언한 그대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역사입니다. 다니엘 5장에 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죽고, 그 아들 벨사살이 왕이 되어 궁중에 빈객 1천여 명을
모아 대연회를 베풀어 놓고, 선왕시에 노략해온 유대 예루살
렘 성전 금은기명으로 술을 마시고 있을 때에, 한 손가락이
벽에 나타나서 글씨를 쓰기를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
라 썼습니다. 왕이 크게 두려워 하고 크게 소리질러 술객과
술사와 점장이를 불렀으며, 바벨론 박사들을 불러서 이 문자
의 해석을 요청하였으나, 그 중의 한 사람도 이를 해석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이 부름을 입어 이를
해석하니,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우르바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대 바벨론의 흥망사는
하나님께 있었던 것을 여실히 증명 합니다. 마태복음 2장에
동방박사가 내도하여 헤롯에게 물어 가로되 유태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