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의 신학

  조회수 : 557    / 등록일 :    / 출처(저자) : 쉐마



보상의 신학

성경에는 인간의 행동에 따른 보상의 개념이 있다. 구약에
의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그들의 언약의 의무조항에 복종하는
것은 영적 물리적 유익을 모두 초래한다. 구약은 이 축복을
크게 세 가지로 말씀한다.
(1)아브라함의 자손들의 계속, (2)가나안 정착, (3)메시야를
통한 언약의 완성이 그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이스라엘의
신실함에 대한 보상의 측면들로서 포함된다. 영적 축복이 최
상이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모든 심리적 취
급들에서 그러하듯 이 율법에 대한 복종, 그러한 삶의 구조
는 물질적 번역을 가져온다. 구약의 이러한 개념이 최고조에
이른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 (히브리어로 헷세드)를 베
풀어 희생제사를 통하여 그의 백성의 죄를 다른 대속물로 대
신케 하셨고 마침내 그의 종을 통하여 구원의 성취를 이룩하
셨다는 것이다.그리하여 사 53 :5는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바로 이와 동일한 개념이 신약에서 거듭 확인된
다. 비록 주전 세기경에 유대교는 이미 바리새인들과 랍비당
의 랍비 율법주의의 먹이로 전락하였지만 말이다. 이 사실은
묵시문학, 위경, 사해 두루마리들에 나타나는 보상의 개념에
서 발견된다. 신약은 희랍어 ( 미스토오)를 철저하게 사용한
다. 이 용어는 일차적으로 노동하여 벌어놓은 임금을 지불한
다를 의미하고, 이차적으로는 '보상하라'를 의미한다. 신약
은 두 가지 별도의 보상을 제시한다. 하나는 그리스도에 대
한 믿음에 의하여서만이 받을 수 있는 영적 보상이고 다른
하나는 건강법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창조의 규례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물리적 보상이다. 이러한 통찰로
부터 비롯된 고전적인 신학적 구별은 [특수 은총]과 [보통
은총]의 구별이다. 성경의 창조와 타락의 개념을 거부하는
자유주의적이고 실존적인 신학적 가설들은 인간의 책임이라
는 불가해한 문제에 촛점을 맞춘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보
상과 관련하여 이 문제를 명백하게 한다. 즉 보상은 인간의
의지 또는 행위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있
다.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개인의 신실성에 의거한 보
상의 정도들을 가르친다. 이러한 보상들은 지금 여기서의 생
명 장차 올 세계에서의 믿는 자의 누릴 영광을 약속한다.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과로 영혼의 구원을 얻었느니라.' 기
독교인의 궁극적 보상은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