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복음서에나타난 구제에 관한 가르침(신학)

  조회수 : 631    / 등록일 :    / 출처(저자) : Early Chistianity and Society


4복음서에 나타난 구제에 관한 가르침 (신학)

마태는 적선을 구하거나 꾸어달라고 하는 자에게
는 언제나 주며 원수를 사랑하며. 비밀리에 구제하
라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누가는 가난한 자에
대한 축복과 부자에 대한 화의 선언. 선한 사마리
아인의 비유를 추가해 놓았다

신약성경에서는 구제의 다양한 태도들이 나타난다. 마가복
음에는 구제에 관한 가르침이 극히 미미하게 나타난다 예수
는 그에게 묻는 한 질문자에게 "네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
들에게 주라" 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분리된 경우
로 보인다. 다시 한여인이 예수에게 값비싼 향유를 부은 행위
가 그것을 3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다
는 이유로 비판을 받게 된다. 예수는 신 15: 10-11을 암시하
여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은 논평을 덧붙인다. 자신은 가난한
자들과는 달리 이들과 항상 같이 있게되지 않을 것이며, 따라
서 이 여인은 자신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여 '좋은 일' 을 행
하였다(막 10:17-22
14:3-9). 요한복음에서는 이 이야기는 나
사로의 누이 마리아의 이야기로 되어있다 그리고 가룟 유다
가 불평하는 이유는 "그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는 도둑으로 기부한 돈을 훔쳐 가려고 했기 때문이
다" (요 12:1-8) 요한복음에서 이 문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이것이 전부이다.
마태와 누가는 주는 것에 대한 가르침을 보다 많이 보고
하고 있다 마태는 적선을 구하거나 꾸어달라고 하는 자에게
는 언제나 주며, 원수를 사랑하며, 비밀리에 구제하라는 이야
기를 전해주고 있다. 제자는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
에 쌓아 두어야 하며 그 방법은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
들에게 주는것을 통해서 마련될 수 있다. 향유를 붓는 이야기
도 마태복음에 나타나 있다. 그러나 예수가 제자들에게 마지
막으로 한 말들, 최후 심판의 양과 염소의 비유로 된 말에 더
큰 강조 점이 주어지고 있다. 최후 심판의 근거는 주리고, 목
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들고, 혹은 옥에 갇힌 모든 자
에게서 현존하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했느냐가 될 것이다.
마태의 복음에는 구제(자선) 행위가 본질직인 것으로 되어 있
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은 마태의 업적만은 아니다. 누가
도 같이 하고 있는 많은 말 자료들은 이들 [공동의 어록집]
(sayings-collection) 또는 전승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는 세례 요한의 것으로 돌린 가르침(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누어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라 ), 가난한 자에 대한 축복과 부자에 대한 화의 선
언 . 그리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추가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