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의 유익 (신학)
바울은 구제란 남을 위해 자신에게
하나님께 무엇인가 유익을 드린다고 하였
다
바울은 구제란 세가지 종류의 사람들에게 매우 큰 유익을 끼
친다고 주장한다
1) 그것은 남을 위해 무엇인가 유익을 준다
(1) 그것은 그들의 곤궁을 구해준다. 매우 어려운 입장에
몰렸을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으면 그것이 바
로 하늘로부터 온 선물과 같이 생각될경우가 많다.
(2) 그것은 이웃에 대한 그들의 신임을 회복시켜준다.
인간은 곤란에 처하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시당
하고 있으며 망각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거의 필연적으로 스
스로 가련한 생각을 품게된다. 하나의 선물이 이웃사람에 대
한 그의 신임을 회복할 수 있는 때가 바로 그러한 때이다. 그
선물은 그 사람에 게 사랑과 친절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
을 보여준다
(3)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하게 한다. 곤
궁할 때 주는 선물은 그 사람의 삶에 우리의 사랑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도 아울러 전해주는 것이다
2) 그것은 자신에게 무엇인가 유익을 준다
(1)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보증해 준다 고린도
교인들의 경우 그러한 보증은 더욱 중요한 것이었다. 거의 유
대인들로만 구성되었던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 교회를 의심
의 눈을 가지고 쳐다보고 있었으며 그리고 마음 속으로는 기
독교가 과연 이방인들을 위해서도 있는 것인가고 의심하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방인 교회의 구제금은 그들에
게 이방인 교회의 실제성을 보증한 결과가 되었을 것이다 한
인간의 너그러움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가 말로만 아니라 참
으로 행실로도 기독교에 귀의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2) 그것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사랑과 기도까지 함께
얻게하여 준다.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다른 사
람을 자기의 동지로 붙잡아 두는 것이다 교제처럼 존귀한 것
은 또 없다. 그리고 너그러움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참다운
결합으로 가게하는 필연적인 단계이다.
3) 그것은 하나님께 무엇인가 유익을 드린다. 그것은 감사
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게 한다 사람들은 예수께서 말씀하
신 바와같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영팡을 우리에게가 아
니라 하나님께 돌린다. 우리의 하는 일이 사람들의 생각과 마
음을 하나님께 돌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매우 놀라
운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에
게서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에 대해 돌리도록 하고있
다. 그 선물은 아무리 놀라와 해도 한이 없으며 아무리 말해
도 끝이 없는 굉장한 것이다
그리하여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너희가 하
나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를 받았으니만큼 너희 이웃에 베풀지
않을 수 있겠느냐?
< William Barclay/The Letters to the Corrnthr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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