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사업 (적용)

  조회수 : 512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하천풍언/신과 걷는 하루



구제사업

남을 위해 구제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책무이다

이 세상에는 빈민들은 구제치 않아도 좋고 종교만을 쥐어
주면 된다고 말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빈민에게 접근하기
를 꺼려한다. 선한 사마리아인 앞을지나갔던 레위인처럼 구제
사업은 꼭, 비생산적인것 뿐이 아니다 노동할 수 없는 병인을
돌보고 노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보살핀다는 일은. 결코 소
비적인 일이 아니다.
그러나 죽어가는 병자를 구원하고. 상한 영혼을 싸매여 주
는 일은. 언제나 생산적으로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그것은
온전히 인간애에서 나온 동정과 존경에서 나온 것일 때가 있
다
그러나 그때에는 남을 위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보다.
자신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 인간으로서, 그것
을 버리고 갈 수는 없으므로 이웃에 대한 존경의 마음에서
구원의 손을 펴는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생산이 아니라도.
자기에 대한 책무이다. 이유를 달고 구제사업을 회피하는 자
는 회피하는 편이 좋다 우리들은 열심히 이 길을 위해 노력
하자
<하천풍언 /신과 걷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