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의 이중 초점적 태도

  조회수 : 472    / 등록일 :    / 출처(저자) : Situation Ethics


구제의 이중 초점적 태도


`디다케 에 의하면 네가 누구에게 너의 가
진 금전을 주어야 좋을까를 결정하게 될
때까지 너는 그. 돈으로 일을 하라고 되어
있다

몇 해 전에 어떤 잡지에서 거지에게 동냥을 주어야 하겠
는가 또는 주지 말아야 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다룬 글이 실
려진 것을 읽은 적이있다 한 목사는 거기에 쓰기를 "절대로
동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그 능간이 난 거지들의
수에 절대로 휘말려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또 한 목사는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했었는데 그를 "얼음장보다 찬 사람이
라고 평하면서 아무리 거지의 수에 속아 넘어가는 경우라고
할지라도 교직자 되는 사람이 그들에게 동냥을 하지 않을 수
가 있느냐"고 반박을 했었다. 그러나 아가페의 견지에서 보면
전자가 후자보다 더 아가페적 이념에 투철하다고 평가되어야
한다고 본다. 초대교회에서 사용하던 예수의 교훈집
[Dida-che] (디다케)에 의하면 "네가 누구에게 너의 가진 금
전을 주어야 좋을까를 결정하게 될 때까지 너는 그 돈으로
일을 하라" 고 되어 있다 이 말은 사랑의 윤리학에서는 뱀도
되고 비둘기도 되라고 하는 이중초점 (二重焦點)적 태도이다
(마 l0:l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