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사람들 중에 평화
눅 2:1-20
성탄에 많은 은혜 받으시기 축원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
가 있습니다. 전설, 고대 소설, 현대 소설등 희비애락을 엮은 수많
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이야기들 중의 최고의 것은 크리
스마스 이야기입니다. 성탄 이야기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이야기
입니다. 그것은 듣고 또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놀라운 이야기입
니다.
세상에는 많은 노래가 있습니다. 고전 음악, 현대 음악, 가곡,
민요, 유행이 등의 노래가 있습니다. 그많은 노래들 중의 최고의 것
은 크리스마스 노래입니다. 성탄의 노래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노래입니다. 듣고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놀라운 노래입니다.
우리는 지난 한 달 동안 교회, 집, 거리, 상가, 라디오, 텔레비
젼, 신문, 잡지에서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크리스마스 캐롤을 보고
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노래가 영원한 가치가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그것은 한 마디로 아기 예수가 히
13:8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는 예수가 중심 인물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예수 없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나 크리스마스 노래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가치만 없는 것이 아니고 그런 이야기나 노래도
있을 수 없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아기 예수이십니다
오늘 우리는 눅 2장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요셉이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베들레헴에 갔다가 마리아
가 해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그 근방에서 양을 치고 지키
고 있던 목자들이 천사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리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
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고요.
그리고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말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
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했습니다.
아기 예수는 이 천군 천사가 찬송한 것처럼 `지극히 높은 곳에
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
화로다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평생을 지내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에
게는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지난 해를 되돌아 볼 때, 우리는 너무도 끔찍
한 일들을 많이 당했습니다. KAL기 사건, 랑군 사건, 베이루트
(Beirut) 해병대 참사사건, 국회 의사당 폭파 사건 등을 위시하여
지진, 수재, 폭우. 폭설, 혹한 등 천재지변이 너무도 많은 한 해였습
니다.
오늘날과 같이 불안 공포 속에 사는 세대도 아마 드물 것입니다
얼마전에 한국과 일본의 영공을 소련 공군기가 유유히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 소련 폭격기가 뉴욕, 시카고, 나성에 원자탄을 던지고 유
유히 기지로 돌아갈 수도 있을 오늘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레바논(Lsbanon), 중동의 위기, 중남미의 위기, 극동의 위기 등
세계의 평화가 오늘과 같이 위협을 받는 때도 아마 드물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기 예수의 탄생은 2,000년 전의 옛날 이야기가 아니
라 그 정신은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중요한 것입니다. 아기 예수께
서 탄생하신 베들레헴 상공에서 들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
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
는 찬송이 오늘 세계에서 실현되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마음놓고 잠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
과 가정 생활 그리고 사회 생활에 평화와 선의가 성취되어 하나님
께 영광돌리는 일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평화와 선의의 성탄의
근본 정신이 오늘날과 갈이 시급히 필요한 때도 아마 드물 것입니
다
영국 화가 터너(Joseph Turner ) 는 어릴 때 이발사의 아들로
퍽 가난했습니다. 터너는 아버지의 이발소 마루를 닦고 청소를 했
습니다. 그가 유명한 화가가 되어 부자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손이 떨려 면도질을 할 수 없는 아버지는 아들의 화실 마루를 닦아
주고 소제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아들 터너는 "천만에요, 우
리가 같이 싸워 온 이 세상이 이제 저에게 부귀를 주었는데 그 부
귀는 우리 부자가 같이나눌 것입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
은 아버지는 눈물이 글썽하여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다, 요셉은 영
국의 최대 화가요 나는 그 아버지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에 요셉
터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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