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크리스천의 감사

  조회수 : 577    / 등록일 :    / 출처(저자) : 김선도목사 광림교회



지금부터 45년전에 소록도에 살고 있는 문둥병 환자들이 성가대를 조직 ?해서 우리 교회에서 연주하기 위해서 올라왔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그 ?성가대에서 장소를 빌려주지 않아서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다가 마침내 ?우리 교회에 찾아왔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많은 문둥병자를 ?고치셨는데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찬송을 부르기 원하는 그들에게 우리 ?교회가 빌려주지 못할 까닭이 무엇인가 해서 기꺼이 그들을 맞이했습니다.
문둥병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하고 얼굴이 찌그러지고 관절이 무너지고 ?입이 비뚤어진 사람들이 우리의 제단에 와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하모니카를 제대로 잡지 못한 채 주님의 크심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고백하기를 나는 문둥병에 걸리기 전에는 하나님께 감사랄 줄 몰랐 ?는데 문둥병에 걸린 후에 하나님 감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하는 고백을 들으 ? 면서 우리 건강한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비록 문둥병이 걸렸지만 우리 건강한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 ?신앙의 교훈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문둥이 병자가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에 ?예수님 앞에 고침을 받는 유명한 기사가 있습니다. 레위기에 보면 구약시대 ? 에 문둥병이 걸린 사람은 우선 검은 옷을 입습니다. 살았지만 죽은 사람과 ? 같은 검은 상복을 입고 그리고 얼굴을 가지고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면 ?"나는 부정한 사람입니다.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하면서 문둥병에 걸린 것을 ?알립니다. 이들은 성안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성밖에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몇 사람씩 모여서 죽지 못해 사는 저주 받은 질병에 걸린 ?병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라고 눈물로 호소할 때 예수님께서 "너의 ?몸을 제사장에게 보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열 문둥이는 사랑하는 자식이 ?보고 싶고 가족이 보고 싶어서 그대로 성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사마리아인 한 명만이 예수님께 "내 몸을 고쳐주셨는데 예수님앞에 가서 ?사례를 하자"하고 돌아서서 예수님 앞에 왔습니다.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고맙습니다. 문둥병을 고쳐주신 것 감사합니다"하고 감사를 드렸습 ?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다 고침을 받지 않았느냐 그런데 감사하는 ?자는 너 하나밖에 없느냐 아홉은 어디갔느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 ?라" 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축복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크리스쳔은 한 마디로 하면 감사를 신앙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예절바르고 신사적이고 적극적 ?이고 의리있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옥중에 ?갇혀 있으면서도 그의 편지 가운데 감사라는 말을 46번이나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성숙한 크리스천의 감사라는 제목을 가지고 4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1.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모두다 무시하고 소외당했던 사마리아 사람이 에수님 앞에 나와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 앞에 엎드려질 때 예수님께서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이 너 하나밖에 없느냐 아홉은 어디 갔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이 사람에게 친근한 마음을 가지고 칭찬하셨습니다. ?
우리 인간은 관계성이 좋아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간은 관계성을 맺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고 이웃과의 관계를 바로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를 신앙생활가운데 표현하게 됩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미국사람들과 잠시 대화하다 ?보면 대화 가운데 제일 많이 쓰는 말이 "땡큐"입니다. 감사하는 표현을 ?많이 하는 사람이 좋은 관계성을 맺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예배할 때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예배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감사의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감사하는 말과 행위가 ?있는 사람은 남의 도움을 움직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움직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했습 ?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인상을 줍니다. 유럽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말이 "하나님 감사합니다"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자동차에서 전진 기어를 놓고 악셀 레이터를 밟으면 ?앞으로 달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긍정적인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 ?종일 감사할 일들과 찬양할 일들만 생기는 법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다분히 부정적이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