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솟아나는 샘물

  조회수 : 600    / 등록일 :    / 출처(저자) : 박조준목사 갈보리교회



오늘 우리가 읽은 요한복음 4장에서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가 ?나옵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는 예수님과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은 퍽 대조적입니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사마리아 여인이었습니 ?다.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니고데모는 정치가였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어떤 지위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니고데모는 학자였 ?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교육을 받지 못한 여자였습니다. 니고데모는 ?도덕적으로 높은 지경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여인은 부도덕했습니 ?다. 니고데모는 이름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이름은 밝혀지 ?지 않았습니다. 니고데모는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여자였습니다. ?니고데모는 자기의 입장도 있고해서 밤중에 예수님께 왔고 이 여인은 대낮 ?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니고데모는 무엇인가 알아보기 위해서 예수님께 ?왔고 이 여인은 예수님에 의해서 자기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너무 대조적인 사람들인데 이야기의 요점은 니고데모가 사마리아 ?여인이나 둘 다 복음이 필요했고 두 사람 모두가 복음의 환영을 받은 것입 ?니다. 만일에 니고데모가 구원을 받지 않아도 될만큼 높이 올라간 사람이 ?없다는 진리를 나타내는 경우라면 이 사마리아 여인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지 못할 만큼 밑으로 떨어진 사람도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니고데모가 수가성 우물가에 있던 그 여인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두 사람 다 각자가 자기는 옳다고 생각했습 ?니다. 니고데모가 그렇게 생각한 것은 자기의 종교적이고 지성적인 것 때문 ?이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자기들의 미신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전통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잘못되어 있는데도 잘 되었다고 ?확신했던 니고데모와 그 여인은 오늘날 자기만족에 도취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니고데모나 이 여인은 예수님의 영적인 가르침에 대해서 세상적이고 물질 ?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진리를 말씀하실 ?때 그는 문자 그대로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따가 나오는 것으로 이해했 ?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명수에 대해서 말씀했을 때 그녀 ?는 자기 집과 수가성의 이 우물사이가 굉장히 멀다는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무거운 물동이를 나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기쁨만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싱클레어 루이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얼른 보기에 우리는 달라 보입 ?니다. 그러나 깊이 내려가보면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우리는 다 무엇인가에 ?절망적으로 불행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물가에 있던 그 여인이 니고데모에게 말할 기회가 있었다면 같은 말을 ?했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 갈망이 무엇입니까? 어거스틴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면서 아마 ?그것에 대해서 가장 잘 말한 것 같습니다.
"주께서는 주를 위하여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을 발견할 때까지 평안이 없습니다."
결국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은 영적으로 잃어버린 자들이었다는 ?점에서 꼭 같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대로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다른 모든 문제들의 뿌리였고 그 두사 ?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비슷한 문제점이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고의적으로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포기하게 했습니다. ?이사야 53장 6절 말씀처럼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다"고 했습니다.

창세기에 '범죄한 인간이 동산 나무들 속에 숨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에서부터 말라기 2장 8절에 '너희는 정도에서 떠났다'고 선포하신 것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사랑을 배반하여 죄를 짓고 은혜를 배반한 긴 역사입 ?니다.
여러분, 마귀와 타락한 천사들을 향해서는 구원을 주셨다는 기록이 없습 ?니다. 그러나 인류를 위해서는 우주에서 가장 큰 사랑을 주셨으나 그런데도 ?그들이 그것은 고의적으로 배척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길잃은 양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할 일이 무엇입니까?
돌아갈 길을 발견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 길을 찾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원자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의 확실한 ?방향도 없고, 산다는 분명한 보증도 없고, 장래에 대한 어떤 확신도 없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를 구하여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줄 수 있는 분을 찾을 것 아니겠어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