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 ?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3-14)
세상을 살다보면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이 있고, 기억하여서는 안 되기에 ?잊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은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원수된 감정은 잊어야 할 감정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잊어야 할 것은 기억하고, 기억하여야 할 것은 잊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미군부대 속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부흥회를 하였습 ?니다. 가끔 천원 정도 하는 읽기에 간편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내가 전공하고 있는 긍정적인 사상을 연구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책들을 20여권 ?모아 놓았습니다. 가격이라야 2만원 정도였습니다. 나는 그 책을 모두 빌렸 ?습니다. 그리고 부흥회하고 주는 강사비 수 십만원을 몽땅 목사님에게 드리 ?면서 그런 책들이 나오거들랑 모두 사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바울은 이제 새로운 시대가 왔으면 뒤엣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새 시대에는 무엇을 ?잊어버리고 새출발하여야 할까요?
1. 실패했던 부끄러움을 잊어야 합니다.
실패했던 사실을 잊지 않고 마음에 두고 살면 소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하여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실패한 사실을 마음에 두고 사는 것은 추호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언제나 실패를 딛고 새로운 출발을 우렁차게 하는 사람이 성공의 종을 ?울렸습니다.
탕자가 자기에게 주어진 돈을 모두 낭비하고 철저한 실채를 하고 아버지 ?에게 돌아왔습니다. 탕자는 <아버지! 나를 아들이라 부르지 마시고 품군이 ?라고 불러 주십시오>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실패를 영영 기억하고 있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너는 죽었다가 살아난 내 아들이다>라고 부르 ?며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탕자는 영원히 자기의 실패를 기억하려고 하였 ?고 아버지는 한번의 실패는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실패를 기억하 ?지 말고 다시 일어나야 새해 새 마음입니다.
뉴욕 원터타운의 어느 철물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장은 철물점에 재고가 많이 쌓여서 그 처리에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점원은 사장에게 모든 재고를 길거리에 쌓아 놓고 10전씩에 팔아보자고 제 ?안하였습니다. 사장은 재고품을 누가 사겠느냐며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점원은 그래소 한번 해보자고 설득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재고는 싼 맛에 ?순식간에 날개돗힌 듯이 다 팔렸습니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또 재고가 쌓였습니다. 점원은 또 그러헤 ?하자고 하였습니다. 사장은 한번이나 가능하지 두번도 가능하겠느냐면서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원은 또 시도했습니다. 이번에도 성공이었습니 ?다.
이 점원은 부정적인 사장이 한심하여 그 철물점에서 나와서 아예 <10전 ?상회>를 만들었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그는 후에 미국에서 역사상 9번째 ?백화점 왕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울윌스입니다.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기억하지 말고 묻어 두고 새 출발하 ?여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2. 부정적인 감정을 잊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사는 것은 독소를 육체속에 넣고 ?사는 것처럼 위험한 것입니다.
최근에 도토리 가루는 우리 체내에 중금속 독소를 제거하는 음식이라고 ?하여 도토리가루가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졌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 ?은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서도 제거하여야 합니다.
나는 우리 기도원 건축현장에 다녀 오다가 라디오를 통하여 이런 이야기 ?를 들었습니다. 김씨네와 이씨네가 이웃에서 다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김씨네 닭이 이씨네 밭에 들어가서 배추를 뜯어 먹었습니다. ?이씨는 김씨네 닭을 막대로 쫓았으나 말을 안들으니까 친 것이 그만 닭을 ?죽게하였습니다. 김씨와 이씨가 서로 싸우다가 흥분한 김씨가 이씨를 밀었 ?는데 넘어지면서 뇌를 다쳤습니다. 오랜 세월을 시름시름 앓다가 이씨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씨네는 그 후 점점 가난하여졌습니다. 게다가 ?이씨 아들이 군에 입대함으로 가정의 가난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씨의 ?아들은 언젠가는 김씨에게 복수할 것이라고 마음속에 칼을 갈고 있었습니 ?다.
그러던 어느 성탄절에 김씨가 교회가 나갔습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 ?라는 설교를 들으며 이씨 집과 평화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김씨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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