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는 <성경이 반지라면 로마서는 반지의 보석이고, 로마서 ?8장은 보석의 광채와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8장은 복음앞에서 우리가 당당하게 물어야 할 5가지 질문을 잘 가 ?르쳐 주고 있습니다.
1.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31)
너무나 엄청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짊어지고 죽으심 ?을 알고 나면 십자가 앞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데리고 그랜드캐년, 브라이스 캐년, 쟈안캐 ?년 등이 있는 곳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선생님이 백지를 주면서 기행문을 ?쓰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낸 것은 모두 백지였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좋은 장관을 보고 나서 왜 백지를 냈느냐?>고 화가나서 책망을 하 ?였습니다. 학생들의 대답은 하나같이 <할 말이 없습니다>였습니다.
너무 엄청난 일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나는 얼마전 미국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그 웅장함과 광대함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폭포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간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를 보고는 할 말을 잊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10배도 넘는 크기입니다. 275개의 물줄기가 8km에 걸쳐서 쏟아져 ?내리는 모습에는 무어라고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는 이마다 <세상에?> ?라는 말 외에는 말을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 관계도 없는 나를 위하여 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힌 복음앞에서 할 질문은 <무슨 말하리요?>라는 말로 바울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진실로 아는 이는 복음앞에서 할 말을 잃게 됩니다. 감히 하나님 ?의 아들이 나 대신에 죽으셨다는 사실앞에는 그저 침묵일뿐입니다.
2.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31)
만왕의 왕, 주의 주되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덤벼들겠습니 ?까? 대통령이 붙들고 있는 사람에게 누가 함부로 말하겠습니까? 지난 번 ?설날 대통령과 통하는 사람들 집에는 세배하러 1,500명씩이나 몰렸다고 합 ?니다.
못 할 것이 없는 능력의 하나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을 믿는 이에게는 마귀도 대적할 수 없습니 ?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다윗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 ?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시 5:11)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받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라고 외쳤습니다.
다윗은 또 선포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란날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1:1)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에 계심을 믿는 복음적인 사람은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
요?>라고 외칠 수가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성불한 보리수나무는 세 아름드리로 크게 자랐고 큰 5가지가 ?뻗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나무 아래에는 항상 보리수 나뭇가지를 주 ?우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 보리수 한 잎에 ?3,000원씩 팔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갔더니 탄생하신 바로 그 자리에서 파낸 흙은 조그만 ?유리병에 담아서 100불씩 팔고 있었는데 없어서 못파는 실정입니다. 마굿간 ?내에서 파 낸 흙은 3불, 밖에서 파낸 흙은 1불씩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받으신 요단강의 물도 조그만 병에 담아서 파는 데 한 병에 ?5불가량 되는 데 한 해에 20만병씩 팔린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사모 ?하는 사람들의 열정때문에 이스라엘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 하나 없어도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기만 하면 누구도 대적 ?할 수 없음을 믿는 것이 복음적인 사람입니다.
3. 어찌 주시지 아니 하시겠느뇨?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 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 ?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 하시겠느 ?냐>(32)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영수증이 있습니다. 바로 독생자 아들을 ?죽게까지 하신 십자가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 ?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아들까지 주신 이가 어찌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 ?지 않겠느냐고 당당히 외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은 구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다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엄청난 축복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아들을 주신 이는 모든 것을 주신다>라는 믿음입니다.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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