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생애7>영과 육 사이

  조회수 : 72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황석용목사 사랑하는교회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퀴즈를 하나 내려고 합니다. 아마 미리 주보를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오늘 설교의 제목이 영과 육 사이입니다. 바로 이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들께 퀴즈를 내려 합니다. 여러분 영과 육 사이에 무 ?엇이 있을까요? 어떤 분은 영과 육 사이에는 '과'가 있다고 대답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12345'가 있다고 대답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영과 육은 아라비아 숫자의 영과 육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다듬어 져서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있는 영과, ?죄된 본성의 자아를 가리키는 육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영과 육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오늘은 바로 이 문제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 ?다. 함께 말씀을 살피면서 과연 영과 육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반의 추격
우리는 지난 시간 라반의 추격을 당하는 야곱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었 ?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야곱이 라반에게 추격을 당하도록 내어버려 두셨다 ?고 말씀드렸죠? 그렇습니다. 그것은 야곱의 신앙을 북돋우기 위함이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때때로 라반과 같은 험악한 일들로 ?부터 추격을 당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우리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 있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내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오히려 이런 ?것들로 추격을 당하면서 우리들의 신앙이 성숙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 ?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평안한 길을 걸을 때보다도 거칠고 ?험한 길을 걸어갈 때 더욱더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만나는 라반 결코 두려워 할 상대는 아닙니다. 오히려 라반을 만나면 "옳지 ?이것이 바로 나의 신앙을 성숙시키는 것이지" 하고 긍정적으로 그것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떠셨습니까? 지난 한 주간 살아가시면서 여러분도 라반의 추격을 당해 ?보셨습니까? 혹 이렇게 말씀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라반 ?이 너무 오래 따라오네요. 야곱에게는 7일만 추격하게 하시더니 왜 나에게 ?는 7일은 고사하고 몇 달 아니 몇 년씩 추격을 당하게 하시나요. 목사님 ?언제쯤 이 추격을 피해서 쉬어보죠." 하고요. 글쎄요. 제가 무엇이라 말씀 ?을 드려야 할까요? 글쎄요. 저도 그 문제에 대해서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문제이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망해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때에 틀림없이 ?여러분들의 라반이 하나님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분들을 추격하는 일을 포기 ?할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때까지 참으십시오. 좀 힘들어도 참으시기 바랍 ?니다. 틀림없이 여러분의 라반의 하나님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분들을 쫓는 ?일을 포기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존경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나름 ?대로 각자의 라반에게 추격을 당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라반의 ?추격을 당했으며 다윗은 사울의 추격을 당했었습니다. 다윗에게는 사울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사실 다윗의 삶을 살펴보면 그를 추격하는 일들이 ?끝없이 벌어졌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리앗 군사들이 추격과 압살롬의 ?추격 이런 것들이 쉴 사이 없이 그를 추격했었습니다. 바울은 또 어떻습니 ?까? 그 역시 수많은 추격을 당했었습니다. 바울이 무슨 추격을 당했었느냐 ?고요? 바울이 가는 곳곳마다 바울의 사역을 방해하는 반대파들이 있었습니 ?다. 심지어는 바울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까지 그의 사역을 방해하는 사람 ?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을 추격하는 것들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환경 가운데서 자신의 믿음을 더욱 ?더 견고히 세워 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을 추격하는 것을 보십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 추격전 속에서 여러분들의 믿음을 견고히 세우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
야곱도 이 추격전에서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멋지게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는 제사를 드리고 고향 땅으로 ?향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고향 땅으로 향하는 야곱 그의 기분은 ?어떠했을 까요? 기쁘고 즐거웠을까요? 그렇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뒤에 있는 문제 즉, 라반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지만 그의 앞에 ?버티고 있는 문제가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앞에 버티 ?고 서있는 문제가 무엇이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의 형 에서 였습니다. 야곱은 20여년 전 형을 속인 적이 ?있었습니다. 혹 그 때의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속임을 당했던 에서가 어떻게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