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는 고난받고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한 적이 ?있습니다.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가 초대 교회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권면하고 있는데는 그 자신이 ?깨어 있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밥이 되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
를 찾는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가르치신 적이 있습니다. 이 때 ?베드로는 그리 하시지 말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베드로 ?를 향해 (막 8:33)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고 꾸짖으신 적이 있습니다. ?또 이런 경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주님께서 베드로를 ?향해 함께 깨어 기도하자고 간곡히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날 밤 결국 베드로는 한 계집종이 ?너도 예수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예수를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사단에게 넘어가 버리고 만 것이죠. 이렇게 베드로는 깨어 있지 ?못함으로 사단에게 넘어간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간곡하게 권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근신하십시오. 이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사단과 싸웠습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십시오." 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오고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인류의 조상 ?이었던 아담과 하와에게도 사단은 도전을 했습니다.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주님께도 사단은 도전을 했습니다. 이 사단의 도전으로부터 ?면제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종종 사단의 도전을 받으 ?셨을 것입니다. 아니 종종이 아니라 자주 여러분들의 길을 막아서면서 울부 ?짖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을 넘어뜨리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여 여러분들을 ?공격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도 깨어 있지 않으면 이 사단의 도전을 이길 수 없습니다. 깨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우리들도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깨어 있으십시오. 근신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사단의 비웃음
사단이 우리들을 공격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너는 그렇게 할 수 없어, ?뭐 네가 믿음으로 살아보겠다고 웃기지 마라 네 자신을 알아야지 네가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 자 세상을 봐라 세상이 얼마나 멋지고 화려하니" ?하면서 비웃는 일입니다. 처음 이런 비웃음을 들을 때는 눈을 부라리고 ?"아니야 난 할 수 없어도 주님의 힘을 의지하면 가능해, 난 이길 수 있단 ?말이야, 사람이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했어 난 이길 수 있어" 라고 말합 ?니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들이 이렇게 믿음으로 대처함에도 불구하고 도망 ?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우리들을 공격해 옵니다. 더 크게 ?껄껄대고 비웃습니다. 이렇게 사단의 비웃음이 집요하면 할수록 우리들은 ?점점 풀이 죽고 힘이 빠집니다. 그래서 드디어는 사단이 하는 말이 옳다고 ?느껴지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힘없는 목소리로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 ?나도 모르겠다" 해 버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순서를 밟는지 ?모릅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도 이런 함정에 빠진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단의 공격에 "난 안 넘어가" 하면서 버티다가 사단이 계속 ?공격해오자 그만 거기에 넘어가 버린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사단의 ?작전에 말려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단이 전술에 말려들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사단이 어떤 비웃음으로 우리들을 공격해 ?온다 하더라도 당당히 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형들의 비웃음
오늘 본문에도 이런 사단 적인 비웃음이 있습니다. 한 번 볼까요? ?19,20절을 읽습니다. "........................" 무엇이라 말합니까? 예,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