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습니 ?다. 저는 이 영화를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오늘 ?말씀 준비하기 위해서 요셉의 인생을 살피다 보니 문득 이 영화제목이 생각 ?났습니다.
"추락하는 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영화제목을 보고 "그거야 당연하지 ?추락하는데 어떻게 날개가 있을 수 있담" 하고 속으로 중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셉의 생애를 살피다 보니 바로 요셉의 인생이 그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날개를 잃은 새처럼 한없이 한없이 추락을 ?하고 있는 것이 요셉이었습니다. 처음 창세기에 요셉이 모습을 드러낼 때는 ?참 멋졌습니다. 지난 시간 말씀을 드린 것처럼 성경이 말하는 3대 미남에 ?뽑힐만한 훌륭한 외모에 멋진 채색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는 남다른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곡식단들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기도 했고 또 때로는 ?열 한 별과 해와 달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이런 요셉이 ?어느 날 갑자기 곤두박질하기 시작을 합니다. 처음에는 그 찬란했던 채색 ?옷이 벗겨진 체 구덩이로 곤두박질을 하더니 끝없이, 끝없이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해 갑니다. 인간 이하의 삶인 노예로 전락하더니 이제는 죄인으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런 기구한 운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인생은 바닥을 향해 추락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정말 재수 없는 사나이가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미국 땅에 한 재수 없는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는 아버지가 ?세 번씩이나 바뀌는 슬픔 속에서 아버지로부터 또 때로는 배 다른 형제들 ?로부터 또 어머니로부터 무시되고 방치된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누구 ?하나 그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살펴준 사람이라곤 없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학교엘 들어갔습니다. 그는 우수한 머리를 가졌지만 늘 ?친구들과 싸움을 하는 덕에 불량학생으로 지목 당했으며 결국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를 자퇴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군대에 입대를 했지만 거기서도 동료들과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상관에게 대들게 되었고 이로 인해 명령 불복종으로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결국 군대에서조차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또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하고 소련엘 갔습니다. 그러나 소련에서도 그를 환영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거절된 아픔을 안고 전전긍긍 떠 ?돌아다니다가 배경이 확실치 못한 여인과 만나 결혼을 했습니 다. 그러나 ?그는 아내에게서도 무능력한 사람으로 낙인찍혀 경멸과 조롱을 받습니다. ?미국에 다시 돌아온 어느 날 그의 아내는 놀러온 자기 친구들 앞에서 ?그에게 말할 수 없는 모욕과 경멸을 퍼부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자기 ?인생에 대한 모든 꿈과 희망을 완전히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누구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는 생각에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위해서 ?1963년 11월 22일 그는 배달된 소총을 꺼내어 그가 가장 최근에 취직해 ?있었던 직장의 서적 보관 창고의 맨 꼭대기 층에 올라갔습니다. 마침 그 ?아래를 지나가고 있는 한 인물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최후였으며 바로 이 ?사연의 주인공이 리 하비 오스왈드라는 청년입니다. 결국 그는 이틀 뒤 ?감옥으로 호송되던 중 케네디의 열렬한 펜이었던 루비에게 저격 당해 ?죽음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정말 억세게 재수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청년의 모습과 요셉의 모습에서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두 사람 다 날개 없이 추락하는 인생을 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에게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스왈드는 자신에게 ?찾아온 불행을 부정적으로 반응을 한 반면 요셉은 긍정적으로 반응을 했다 ?는 점입니다. 이것이 두 인생을 전혀 다르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오스왈드는 세상을 경악하게 하고 총에 맞아 죽는 운명이 된 반면 요셉은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어 자기 민족을 구출할 수 있는 민족의 영웅이 되었던 ?것입니다.
무엇이 이 두 사람의 인생을 이토록 다르게 만들었을까요?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부정적인 삶의 자세가 이 두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 ?습니다. 요셉, 그는 한 번도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거나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요셉이 구덩이에 빠질 때나 애굽으로 팔려 갈 때나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가 되었을 때나 감옥에 갇혔을 때 창세기는 항상 요셉의 반응에 ?대해서 무반응으로 기록을 해 놓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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