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생애5>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

  조회수 : 685    / 등록일 :    / 출처(저자) : 황석용목사 사랑하는교회



하나님의 입장에서
지난 시간 우리는 요셉의 잊혀진 세월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요셉은 ?2년 동안 차디찬 감옥에 갇힌 체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주인의 처와 동침하려다 잡혀온 히브리 노예에 대해서 애굽 사람들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요셉에게 은혜를 입었던 술 맡은 ?관원도 요셉을 잊어 버렸을 만큼 요셉은 애굽에서 보잘 것없는 사람이었습 ?니다. 요셉을 위해서 구명을 운동을 해줄 사람도 면회를 올 사람도 없습 ?니다. 그저 하늘만 바라보고 세월을 보내야 하는 신세가 되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체 2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요셉의 입장에서 보면 이 2년은 어둡고 긴 ?터널과 같은 날들이었을 것입니다. "나의 운명이 참으로 기구하구나. ?형님들로부터 버림받아 노예로 팔리더니 이제는 억울하게 죄인의 누명을 ?쓰고 감옥 생활까지 하는구나" 하면서 한숨과 원망으로 세월을 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요셉의 입장에서 본 것이고 하나님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2년의 세월은 잊혀진 세월도 헛된 세월도 아니었습 ?니다. 오히려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단련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모난 ?부분을 다듬고 거친 부분을 연마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꼭 필요한 날들이었습니다. 성경은 이 2년 동안 ?요셉의 반응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침묵하였기 때문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요셉이 원망이나 불평으로 이 기간을 보냈던 것이 ?아니라 말을 아끼며 하나님의 뜻을 살핀 그런 기간이었기 때문에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셉이 이렇게 침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처지를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받아 들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요셉이 자신의 처지를 사람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고 ?생각을 했다면 이 기간을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니 견뎠다 하더라도 ?많은 원망과 불평의 나날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침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내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가실까?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자신을 단련했을 것입니다. 물론 ?그가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기다림의 세월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죠.

이런 요셉의 자세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도 요셉처럼 잊혀진 세월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던 잘 못하던 그것과 상관없이 이 잊혀진 세월은 ?우리들에게 다가옵니다. 이럴 때 사람의 관점에서 이 일을 살피면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망과 낙망스러움만이 내 마음속에서 자라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 일을 살피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인내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어두움의 세월을 통해 어떻게 다듬어 ?가실 것인가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들의 ?인생을 나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으로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도 이렇게 말씀하지 않습 ?니까?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 구절이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라 말씀하십니까? 쉽게 말씀 드리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받아 ?들이라는 것이죠.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그러므로 인간적인 관점을 버리 ?십시오.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모든 것들을 평가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요셉은 사람들에게는 잊혀졌을 지라도 하나님께는 잊혀지지 ?않았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 어둡고 긴 터널을 인내하며 견뎠던 ?것입니다.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사 49:15,16은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이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