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생애6>형님들의 방문

  조회수 : 47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황석용목사 사랑하는교회



우리들이 살면서 만날 수 있는 몇 가지 경우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조그마한 가게를 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처음 생각을 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일이 잘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감사하고 있는 데 바로 옆에 동일한 업종의 가게 ?가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운전을 ?하는 중 갑자기 옆에 차선에 있던 차가 끼여들기를 해서 사고가 날뻔 ?하였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사고를 면하긴 했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에 ?가슴이 뛰고 머리까지 쭈삣쭈삣 서는 것을 느낍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교회에 나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도가 ?등록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이 사람에게 고조되더니 나는 그만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그 사람은 내가 그 동안 해 놓았던 ?일들에 대해서 그것은 옳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은 방법이었다고 떠벌리고 ?다니기 시작을 합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악을 선으로
이럴 때 성경은 우리들이 해야 할 반응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롬 12:17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잘 반응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오른편 뺨을 칠 때 왼 편 뺨을 대는 사람들을 향해 ?어리석고 무능한 자라 말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가고 반문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것이야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지 어떻게 우리들이 그런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가치관, 결코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오른 뺨을 칠 때 왼편 뺨을 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값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쳐 준 삶의 ?도리이며 우리들이 가져야 할 삶의 가치관입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오늘 본문은 우리들에게 귀중한 교훈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악을 선으로 이긴 사람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함께 오늘 본문을 살피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점검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셉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요셉을 다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요셉을 다루어 가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두 가지의 극한 상황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인간 이하의 삶이었습니다. 종살이, 옥살이 ?등을 통해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상황을 만나게 하십니다. 요셉은 ?이런 극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킵니다. 물론 ?요셉이 자신에게 주어진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침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살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렸습니다.
그가 경험했던 또 다른 극한 상황 하나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 ?명예, 권력을 한꺼번에 소유한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요셉에게 또 다른 ?시험꺼리였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가난하고 어려운 것만 시험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자신을 지키기 ?어렵지만 부하고 평안할 때 자신을 지키기가 더욱더 힘듭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했을 때가 언제입니까? 다윗의 ?피난 시절입니까? 아닙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도망을 다닐 때는 철저하게 자신을 지킵니다. 심지어는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사울을 죽이지 않을 만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도망자의 신세에서 한 나라를 ?다스리는 처지로 바꿔지자 그만 죄된 길을 걷습니다. 그렇게도 고귀하고 순
결하게 지키던 신앙이 부요하고 평안한 환경에서 무너진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요셉이 가난하고 힘들었을 때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 것 보다 부,명예, ?권력을 얻고 난 다음 자신을 지키기가 더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런 환경에서도 자신의 신앙을 지킵니다. 이렇게 요셉은 두 ?가지의 극한 상황을 맛보았지만 어느 곳에서든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부할 때도 가난할 때도 자신을 지킬 줄 아는 멋진 신앙인 이었던 것입니다. ?
이런 요셉을 향해 성경은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이라고 기록하고 ? 있습니다.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요셉에게 돌려진 것입니다. ?저는 말씀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