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 같은 인생
삶을 살다 보면 우리들의 인생이 엉킨 실타래와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 중 우리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실타래가 ?인간관계라는 실타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관계가 좋을 때는 잘 정돈된 ?실타래처럼 술술 잘 풀려 나가지만 한 번 꼬이기 시작을 하면 그것을 풀어 ?가기가 여간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이것은 도무지 풀 수 없는 실타래야" 하면서 그것을 ?쓰레기통에 넣어 버리곤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어떤 사람과의 관계는 ?술술술 잘 풀리는 실타래와 같은 분도 있을 터이지만 어떤 사람과는 이것은 ?도무지 풀 수 없는 관계야 하면서 둘둘 말아 쓰레기통에 쳐 넣어 버린 그런 ?인간관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이 형제와 화목하기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린 것처럼 (마 5:23,24)"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은 뒤틀려진 인간관계를 엉킨 실타래를 ?버리듯 폐기처분 할 수 없음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과 맺는 인간관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우려야 ?합니다. 잘 정돈 된 실타래처럼 잘 풀려 나갈 때, 이 인간관계가 엉키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유의하고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관계가 한 번 엉키기 시작을 하면 그것을 회복하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드는 ?지요. 아마 다 경험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대가를 요구 ?하는 가를요... 조심하십시오. 혹 실수로 이런 관계가 엉켜 버렸을 때는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최선을 다하신다면 하나님께서 그 관계의 주인이 되셔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지난주에 살핀 말씀과 오늘 우리들이 살피려하는 말씀은 이런 면에 ?있어서 우리들에게 귀한 교훈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핀 대로 요셉과 형님들과의 관계는 꼬일 대로 꼬여 있는 관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관계는 상당한 세월을 두고 꼬여 있는 관계 였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것처럼 요셉이 태어났을 때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편애했습 ?니다. 이것이 형님들에게는 시기의 대상이 되었고 인간관계를 꼬이게 하고 ?말았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요셉의 독특한 꿈은 형님들과의 인간 ?관계를 더욱더 힘들게 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결국 어떤 모습으로 나타
났습니까? 그렇습니다. 꼴 보기 싫은 동생 요셉을 팔아버리는 것으로 나타 ?나고 말았습니다. 마치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꼬일 대로 꼬이면 ?"그래 더 이상 소망이 없다. 다시는 보지 않겠다"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 둘의 관계는 꼬인 정도의 관계가 아니라 ?폐기 처분된 관계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옳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관계를 다시 회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 관계를 ?회복하고자 요셉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요셉이 이 일을 위해서 어떤 일을 했죠? 그렇습니다. 형님들 ?스스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습니 ?다. 이를 위해서 요셉이 취한 조치가 무엇이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을 ?감추는 일이었습니다. 얼마든지 형님 내가 여기 있소 하고 나설 수 있는 ?처지였고 그런 마음도 있었지만 형님들이 진정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 ?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을 감춥니다. 그리고는요? 예, 형님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일을 경험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즉,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하는 일이었죠. 요셉의 이런 계획은 적중을 했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형님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이야기하기 시작을 했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요셉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게 했다고 말씀드렸죠? ?그렇습니다. 고백은 행동으로 확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진정으로 깨달았는가를 보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고 ?시므온을 볼모로 잡고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형님들은 난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죠? 그렇습니다. 베냐민은 아버지 ?야곱이 요셉 다음으로 사랑하는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들이 ?아버지에게로 돌아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했을 때 무엇이라 대답을 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시간 ?우리가 살핀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곡식을 구해오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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