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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알땅에 떠 오른 태양
조회수 : 761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 목 : 소알땅에 떠 오른 태양
자료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절 기 : 송년 신년
구 절 : 창 19:23-26
소알땅에 떠 오른 태양
창세기 19 : 23 - 26
이런 익살 스런 이야기가 있다.어린이들이 둘러앉아 T.V 를 보고
있었다.그런데 그때 화면에서 키스 하는 장면이 나왔다.그때 네살짜리가
말하기를 "뽀뽀 하는 거야 ? " 하고 묻자.다섯살짜리가 "저건 키스라는 거야"
하고 말했다. 그러자 여섯살짜리 꼬마가 "그런데 키스하는게 좀 서툴다 " 고
했다. 창세기 13
13 "소돔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
과연 소돔의 죄악상과 오늘의 우리와 무엇이 닮았는가 ?
1. 도덕의 타락이다.
창세기 19 장에 나타난 당시 도덕적 타락을 말하고 있다.남색이라는 단어가
"소도미" 라고 한다. 이 "소도미"는 "소돔" 에서 온 단어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도 동성 연애자에 의해서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쯤되면 "소돔과 같으니" 라고 하는 말이 생각난다.
2. 자기 중심의 타락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에스겔 16
49 에 보면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자를 조와주지 아니하며 " 라고 한다. 교만과 자기 중심적인
모습이 잘나타나고 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도 이러한 자기 중심적인 삶을
영위해 가고 있다.향락 산업.인신 매매단.마약 산업. 등등 돈 버는 일이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가정이 파괴되건 어떤 사람이 일생동안 그늘에 살던
상관이 없다고 하는 그릇된 사고 방식이 우리의 사회 밑바닥을 깔고 넘어가고
있다. 또한 가진자의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데 무슨 잔말이냐고 되묻는 자기
도취족들은 오로지 물질적 만족만을 위하고 물질이 목적이 된 사람들이다.
일본 "내촌 감산" 돈이 있으면 침대는 살수 있으나 잠은 살 수 없으며
장식품은 살 수 있으나 미는 살 수 없으며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으며
책은 살 수 있으나 두뇌는 살 수 없으며
음식은 살 수 있으나 입맛은 살 수없으며
유흥은 살 수 있으나 행복은 살 수 없으며
십자가는 살 수 있으나 구세주는 불가능하며
교회는 지을 수 있으나 하늘나라는 불가능하다." 고 말했다.
우리들은 우리들만의 세계속에서 산다.
지난번 올림픽 취재차 우리나라에 왔던 영국의 기자가 말하기를 "병적으로
자기와 자기기가족을 아는 무분별한 에고이스트이다" 남의 것은 귀한 줄을
모르고 자기것만 챙기는 파렴치한이다. 기독교인이라는 작자들이 "주여
어느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공급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 라는 겸손 대신에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 " (마25:44) 라는 변명만 일삼는 우리가 소돔과 같은
세대다.
3.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
예수님은 마지막 시대의 표징을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눅 17 : 28 - 29) 고 가르치셨다. 주님의
예언에 대한 무시 내지는 무관심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꺼린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살수 있는 방법을 주셨다.
아름답고 현란하고 모든것이 풍부한 소돔과 고모라를 버리고 소알땅으로 피하라
고 하신다.
그런데 말씀을 따라 뒤를 돌아보지 않고 소알땅을 향하여 간 롯은 살았고
뒤를 돌아본 롯의 처는 소금 기둘이 되었다.그리고 성경은
" 롯이 소알 땅을 밟자 희망의 해가 솟았다. " 이 성경 구절은 단순한 시적
표현이 아니고 특수한 문맥에서만 사용하였다. 창세기에서 해가 솟아
올랐다고 하는 것은 " 희망의 예고 " 를 나타내기 위해서 두번 사용되였다.
한번은 여기 소알땅을 밟으며 이고 한번은 야곱이 얍복 나루터에서 하나님과
겨루어 일격에 급소를 맞고 졸지에 절름발이가 되여 그곳을 절뚝거리고
지나갈때에 " 태양이 떠올랐다." 말을 사용 하였다.
소돔땅을 탈출하여 불행의 땅을 벗어나서 소알땅으로 나왔다. " 뒤를 돌아
보지말라 " 고 하는 경고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여 마누라는 소금 기둥이
되여 버리고 비극적인 모습을 안고 소알땅에 들어설때 해가 솟았다.
화려하고 버리기 아쉬운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그 화려하던 것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조그마한 도시 " 소알 " 땅으로 들어오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오늘의 우리 모습을 본다.
우리는 롯에게 명령했던 의미를 생각해 보자.
뒤를 돌아보고 있노라면 뒤는 물론이고 앞에 것도 놓친다.
롯의 아내가 가졌던 소돔성의 현란하고 화려한 문화 도시의 매력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