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길

  조회수 : 608    / 등록일 :    / 출처(저자) : 성서문학연구사



주제 : 삶 길 생명
살아가는 길


성경은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참여할
생명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우리들 생명의
근원이 되며 역사를 지배하시는 하나님
을 하나님으로서 섬기고 이웃을 믿고 사
랑하며 이웃꽈 더불어서 `살아가는 길'인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죽는 날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날 우리가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란 어떤 길인가? 그리고, 자기
한 사람의 인생(인생) 뿐만 아니라 가정과, 집단, 국가, 세계 및
그 역사(역사)에 있어서도 '삶의 길'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길은 본래 교통수단으포 만들어진 통로(통로) 나 도로(도로) 를
뜻한다. 뭇 사람들의 발길로 넓어지고 다져지면서 생긴 길은 누구
든지 다닐 수 있다. 사람들은 '길'을 따라서 목적지에 이른다
'길'은 나아가서 사물(사물)의 이치나. 방법. 순서 절차 등의
의미를 지닌다 동시에 길은 사람의 행할 바 도리(도리)나 도덕(도
덕)을 뜻하고 사람의 구체적 생활방식 , 생활태도. 그리고 인생 그
자체를 표현하는 말로도 쓰인다.
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넓은 길, 좁은 길 굽어진 길, 곧바로
뚫린 길. 지름 길 먼 길에둘러 가는 길... 그리고 발에 익은 길, '
나의 길'도 있다. 여기서는 우리가 오늘날 사람으로서 보다 낫게 '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생각해 보자
'삶의 길' 그것은 이른바 운명(운명)으로서 저 오디프스의 행적
(행적)처럼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자기 스스로 아무도
밟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마음 내키는 대포 헤쳐나갈 수밖예 없는 것
일까?
그도 아니면 오래 전부터 길이라고 일컬어온 여러 갈래 중에서
자유로이 선택하여 현대에도 적용되고 내게로 걸맞는 삶의 길'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일까(렘 6:16). 곰곰이 생각 볼 문제다.
가령, '행복의길'이라 하더라도 자칫 길일 수도 있다 공업화되고
도시화되어 가는 현대에서 점점 확대 일로로 치닫는 인간의 도구화
(도구화). 대중화(대중화), 평면화(평면화) 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 본래의 모습으로서 돌이킬 진실한 `삶의 길'을 찾아
내야 할 줄 안다 그러자면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살리
고 나아가서 이웃과 손잡고 이웃과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길
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예로부터 이와같은 길을 보여준 책자나 가르침은 많았다. 그러
나 우리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성경)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찾고 있는 `삶의 길'을 살펴보기로 하자.
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해서 준비된 `주의 길 특히 이 땅
위에서 실현된 `예수의 길'에서 계시된 '생명의 길' '하나님의 길
'을 증명한다.
물론 성경은 기독교의 경전(경전)으로서 '기독교란 무엇인가'를
가르친 책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해 주고 있는 것은 `기독교의 가
르침 이라기보다는 그리스도의 길'이다. 그렇다고 기독교에서 가르
침을 뒷전으로 돌리는 것은아니다. 가르침의 기능이 없다면 기독교
는 성립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들에게 보다 더
필요한 것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
가 하는 문제이다.
성경은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참여할 `생명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우리들 생명의 근원(근원)이
되며 역사를 지배하시는 하직님을 하나님으로서 섬기고 이웃을 믿
고 사랑하며 이웃과 더불어서 `살아가는 길 인 것이다.
"삶의 길을 몸소 가리켜 주시니 당신 모시고 홉족할 기꺼움이
당신 오른편에서 누릴 즐거움이 영원합니다" (시 16:11).
"보아라 나는 오늘 생명과 죽음. 행복과 불행을 너희 앞에 내놓
는다" (신 30:15-19 렘 21:8)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어서 그리고 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고 찾아드는 사람이 적다" (마 7:13-1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 14:6).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예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는 마
음놓고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새
로운 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그 휘장은 곧 그 분의 육체
입니다" (히 1O: 19-20).
"주님의 길은 바르고 참되십니다" (계 15:3).
<성서문학연구회 /삶.예수.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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