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계명: 예배의 올바른 방법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
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
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라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4-6)
* 우상이란 무엇인가?
`우상'이란 헬라어로 `헤이돌론'인데 `형상, 거짓신, 허무하다'는 뜻이다.
1.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
탐심은 곧 우상숭배가 됩니다(엡5:5. 골3:5) 탐심을 마음에 품게 되면 나
를 지배한 강력한 나의 삶의주인은 탐심 그자게가 되고 하나님은 주인된
자리에서 밀려하고 탐심이 하나님을 대신하게 됩니다.
원시인들은 눈으로 보이는 유형적인 우상 신상을 둘러싸고 춤을 추었으
며 20c의 지능적인 현대인들은 쾌락의 우상, 성공의 우상, 건강의 우상,
아름다움의 우상앞에 귿들의 영혼을 팔고 인생을 재물로 바치고 있습니
다. 우상이란 이렇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모든 것을 뜻합니다.
2. 예배의 수단이 목적으로 변신되어 버리는 것
우상이란 처음부터 우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나타내고 또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그것은
교육절인 도고일 수도 있고 예술적일 수도 있으나 점차 그것이 경배의
목적이 되면 우상이 됩니다.
이스라엘 배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하나님의 징계로서
불 뱀에게 물려 죽게 되었습니다. 드때 그들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
신 그대로 장대위에 불뱀을 쳐다 봄으로 다시 살아날 수가 있었습니다(민
21:4-9) 그런데 열왕기하 18:4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놋뱀을 묘
서놓고 그 앞에 분향하고 경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처
음에는 그냥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그 놋뱀을 기념물로 보관하고 싶
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그것이 우상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은 세속적인 용도를 위해 형상을 만드는 것
까지 금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형상과 이 글이 뉘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아다'(마22:20,21)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주제
로 한 예술 작품을 만들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술과 문화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허락하신 예술과 문화를 창조해가야
합니다.
출애굽기 3:1절 이하에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의 신(神) 곧 성
령을 부어 주셔서 그들이 예술적 자질을 가지고 종교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이런 예술적 재능
과 은사를 받은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그 은사를 마음껏 활용해야
합니다.
3. 이기심에 뿌리박고 있는 육신적인 허상이 우상입니다.
교회에 출석츤 하고 있지만 아직 자아가 깨어지지 못한 육신적인 성도
는 말로는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지만 그러나 `자기' 생각 밖에 없습니
다. 다시 말해서 자기 자신으숭배하는 우상을 섬긴다는 말씀입니다. 칼빈
은 죽은 후에 비석을 세우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것은 자기 때문에
주님이 가리워질 까 두려워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나 20c 성도들의 탐
욕은 그리스도까지 가리워져도 나만 나타냐면 족하다는 생가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 숭배자로 변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할 이유
1.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질투'란 표현은 구약성경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
적 표현으로서 엄격하게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요구입니다(신6:15, 수24:19)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결코 빼앗기지 아니하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입
니다.
* 좋은 의미로 자기 백성을 위하여 질투하십니다(스가랴1:14)
이사야 62:4에 그는 자기 백성을 `헵시바'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다른 말
로 대신 할 수 없으나 곧이 우리 말로 번역한다면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라는 뜻입니다. 즉 다른 사랑하는 연인들이 다른 것으로 기뻐하지
아니하고 오직 상대편 만으로만 기뻐하는 것과 같은 강한 사랑의 의지를
담은 말입니다.
스가라 2:8에 `눈동자 같이 사랑하며 신랑이 신부를 사랑한 것 같이 내가
너를 사랑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헵시바'의 사랑의대상으로 우리가 하
나님 알에 불리움을 받았습니다. `내 기쁨이란 너 외에 전혀 없다'라고 하
시고 `내가 너를 질투한다'고 말 하십니다.
*나쁜 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못된 여인이 나쁜 성격을 표허가할 때 질투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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