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강해

  조회수 : 557    / 등록일 :    / 출처(저자) : 채정수목사



제 8계명: 도적질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지니라'(출20:15)

도적질의 범죄는 살인, 간음과 함께 현대의 삼대 범죄 가운데 하나입니
다. 경제생활은 우리 삶의 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 계명은 사람이 구체
적으로 생을 사는데 중요한 경제활동, 타인의 재산을 보호하라고 말씀하
십니다. 이것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이 계명의 순종이 없이 우리 사회
의 기초는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 계명은 기독교 윤리의 근본이
며 인간 공동생활의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도적이란 말은 `옆으로 제처 놓는다'는 `가납(Ganaab)이란 말에서 유래했
습니다. 도적질이란 잘못된 목적을 위하여 잘못된 수단으로 재물을 다루
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적질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입
니다.
인류의 모든 범죄는 도적질에서 시작합니다. 아담과 화와는 하나님이 금
것도 바로 이 범죄였습니다. 아니리아 삽비라는 지능적인 도직이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헌금을 약속하고되로 자신을 위하여 주님의 것을 빼돌리고 ?
있었습니다.
적질때문이요, 예수님의 제자인 가롯 유다는 신앙을 빙자해서 도적질을
하였습니다(요12:6) 또한 초대 교회의 부흥에 찬물을 끼얹은 것도 바로 이
범죄였습니다. 아니리아 삽비라는 지능적인 도직이였습니다. 그들은 하나
님께 헌금을 약속하고되로 자신을 위하여 주님의 것을 빼돌리고 있었습
니다.


* `도적' 유형

1)하나님의 소유를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날을 도적질합니다.

하나님은 이 날, 하나님의 날로 드리도록 주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축복하신 날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날을 사사롭게 내 생각대로 이 날을 사용합니다. 이를 성경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다고 말합니다.


2. 하나님의 소유를 도적질합니다(말3:8-9)

`너희가 도적이다' 이 말씀은 십일조를 하나님 앞에 들이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물질에 복을 받을려면 올 바른 물질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이란 사실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는 어찌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까?

3. 하나님의 신령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신령의 도적질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게 사용하는 것,
하나님의 이름을 거짓 맹세하는 것, 이런 것들이 신령한 도적이라고 우리
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내가 받
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 하는 도적이 되고 맙니다.
다니엘서 5장에 보면 그 좋은 예가 있습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하나님의
(단5:22, 23)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야 할 영광을 자기가 취하고자 하는
것도 도적입니다.
은 그를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즉시로 왕위를 빼앗겼으며 들로
쫘겨나가 소처름 풀을 먹는 비참한 최후를 맛이하게 됩니다(단5:22, 23)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야 할 영광을 자기가 취하고자 하는 것도 도적입니
다.



2) 이웃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인관계에서 정당하게 대하지 않는 모든것이 도적질하는 것입
니다. 즉 부정직한 상거래도 도적질입니다. 레위기 19:35절에 `너희는 재
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는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호12:7)라고 하였습니다.
빌리고난 후 갚지 않는 것도 또한 도적질로 간주합니다. 성경에는 사랑
읫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햇습니다. 또한 고용인의 삯을 떼어
벗는 자본주의 행위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
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약5:4)라고 하였습니다.
부당한 뇌물을 받는 것도 도적질입니다. 성경은 뇌물을 금합니다(출23:8)
`불로소덕'의 정신, 일하지 않고 부를 획득하려는 시도는 도적질입니다. 뿐
만 아니라 이웃의 생명, 이웃의 정조, 이웃의 명예를 도적질하지 말아야
합니다.


3) 자신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내 것을 가지고 내가 쓰는데 왜 도적질이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입
니다, 그러나 내것도 결국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청지기입니다(고전4:1) 청지기는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자들입니다. 청지기가 이 재산을 잘못 관리하는 것은 남의
재산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도적질의정신과 상통하는
것입니다.
재산은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