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기도하자
주제 : 성령강림
자료원: 황인찬 목사 안디옥교회 교회연합신문
성경본문: 행 2:43-47
사도 베드로의 대중설교를 듣고난 예루살렘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찔려 견딜 수 없어서 탄식합니다. "우리가 어찌 할꼬" 그들은 사도 베
드로의 설교를 듣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것과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도록 소리쳐 외쳤으며 비록 그자리에서 침묵했을 지라도
구세주를 죽이는 일에 동조한 것이 되었으며 그 시대에 존재했다는 사
실만으로도 "우리가 어찌할꼬" 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사도베드로는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후에 설교를 통해 이 사실을 지
적하고 다윗이 증거하고 선지자들이 밝히고 말한바 있는 메시아를 당
신들이 못박아 죽인 것이요 그 메시아는 말씀대로 부활하셨고 승천하
셨으며 그 일에 대하여 우리가 증인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
다.
예루살렘사람들은 두려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끌려
다님과 재판과 십자가의 죽으심을 보았고 예루살렘과 온 이스라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으며 숱한 사람들과 5백여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예수의 부활과 승천을 증거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제자들의
변화에서 무엇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는 외칩니다. 예루살렘사람들은 탄식의 소리가 깊어만 갑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이 물음에 확실하고도 단호한 대답을 제
시합니다.
1. 회개하라 입니다.
마음찔림은 회개로 열매 맺습니다. 회개는 반성이 아닙니다. 깨달음
과 후회가 아닙니다. 마음을 바꾸는 것이고 사죄하는 것이며 가던딜을
멈추고 되돌아 가는것입니다.
2.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엄격히 성령님은 나의 자의적 욕구에 의해서 오고 가시는 분이 아니
십니다. 회개하여 심령에 죄사함을 입으면 주께서 구체적으로 역사하
시고 함께 하시며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라는 것은 성령충만을 말하는 것으로 날마다 아버지의 뜻
을 새기고 구속의 역사앞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
다.
성령충만한 신앙인이 참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주술하거나 신비에
사로 잡히기거나 하는 일로 오해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3.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1) 성령충만한 사람은 말씀의 가르침을 즐거워 합니다. 초대교회 성
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에 놀랍도록 적극적으로 순종하였습니다.
(2) 성도간의 교제를 하였습니다.
본문의 교제는 신령한 교제입니다. 말씀중심의 생활속에서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는 교제, 너와 내가 무리로 유지되며 하나님나라의 건설
과 확장이라는 공동목표가 이루워낸 교제이기에 사탄이 두려워 하고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친교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뒤
로하는 전도된 모습과 비교해볼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 기도하기에 힘썼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찔리면 도전과 반항과 회피보다는 주님께 겸
손하게 진실하게 엎드려 회개하고 돌이켜 행하며 배우고 순종하므로
성령의 역사를 힘입고 기도에 전혀 힘썼던 초대 예루살렘교회 같은 성
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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