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보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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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른 보혜사
주제 : 성령강림
자료원: 윤주후 목사 안산세광교회 예장합동
성경본문: 요 14:16-17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후 50일 되던 날 약속대로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행 2:1-4). 그래서 교회가 출발되었고
성령충만한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전기가 전구에 들어가면
빛을 내고 TV에 들어가면 화면을 재생하듯이 신자도 성령의 능력을 힘
입지 않으면 무기력하나 성령의 능력을 입을 때 세상을 뒤집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성령을 보내셨고 성령께
서는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분 =
세상에는 우리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
다. 바로 성령을 받는 일인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16
절 말씀에 내가(예수님) 아버지께(하나님) 구하겠다고 하시므로 성령
은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인류구원의 대업을 이루신 것처럼 성령께서도
우릴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대통령이 보낸 분도 귀한데 하
나님이 보내신 성령과 동행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얼마나 든
든합니까?

= 다른 보혜사로 오신분 =
성령을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이란 말은 예수님과 전혀
무관하신 분 이란 의미가 아니고 예수님과 같은 분으로 예수님이 하시
던 일을 그대로 하실 수 있는 분이요 보혜사란 "우리를 도와 주시기
위하여 옆에 불려진분"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위하여 우리 곁에 계시는가?

@ 위로자 (행 9:31) "그리하여 온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 지니라"당시 예루살렘교회 핍박이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환난 중에도 부흥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위로 때문이
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낙심하거나 포기하기 않도록 위로 하십니다. 그
결과 믿음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 도와주시는 분 (롬 8:26)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힘이 없는
인생들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
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의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3-5). 하나님은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1)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이나 사
업장에서 갈등속에 살때가 많지요 가지 말아야 할곳에 가게되고 먹지
못할 것을 먹고 해선 안될 일을 해야 할때 고민과 갈등속에 빠지게 됩
니다. 이럴때 도와 주시는 성령께 의지하기 바랍니다. 승리의 길과 피
할길을 열어 주십니다. 바울이 죄수의 신분으로 재판을 받기 위하여
배를 타고 로마로 향할때 276명이 탄배가 풍랑을 만나 좌초 일보직전
까지 갔습니다. 배에 실은 짐을 바다에 던지는 최후의 방법까지 동원
했으나 구원의 가망이 없었지만 그러나 성령께서 나타나셔서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내게 주셨다"(행
27:24) 고 하셨습니다. 절망가운데서 도와 주시는 성령께서 그들이 무
사히 목적지에 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 대언자 (변호사) 어려움을 당하면 당황해서 일을 처리할만한 생각
도, 말도 하지 못합니다. 법정에서 변호사는 피고의 입장에서 변호하
듯 성령께서도 어려움을 당한 성도의 입장을 변호해 줍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너를 끌어다가 넘겨줄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
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막 13:11) "고 하셨습니다.

전도할때도 내가 유식한 말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
르쳐 주시는 지혜의 말과 성령의 능력에 힘 입을때 열매 맺게 됩니다.
기도할때도 성령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릴위해 기도 하십니
다 (롬 8:26). 내가 기도할 때에는 나의 유익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성
령에 의지하여 기도하면 내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합니다. 성령께서는 미쳐 깨닫지 못하던 것을 기억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 보호자 성령은 죄악가운데서 보호해 주십니다. 환난에서 보호하여
주십니다. 진리의 영(17) 이라 하신것처럼 헛된 길에서 보호하여 바근
길로 인도하십니다. 어린애는 보호자가 법적으로 필요합니다. 왜냐하
면 분별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성령께서는 온갖 환난과 역경
에서 우릴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분 =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