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신앙의 해석
부활 사상은 바리새 사상과 초창기 기
독교 및 바울의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 에 나타난 사상에서 더욱 `영적
인 해석이 주어진다
후기 유대사. 특히 마카비 전쟁과 더불어 자연적인 불멸이 아닌 부활의
신앙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유대인들의 강한 유형적인 것에 대한 강조로
자연히 몸, 혹은 육체의 부활이라는 견지에서 사후의 회복(restoration)
의 사상이 대두된 것이다. 그후 부활사상은 바리새 사상과 초창기 기독교
및 바울의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첫번째 편지에 나타난 사상에서 더욱 영
적인 해석이 주어졌다 바울은 `육의 몸'과 `영의 몸' 을 구별한다. 영의
몸은(바울에 따르면) 하늘나라를 상속할 수 없는 `살과 피'와 관계되어 있
지 않다. 오히려 이 세상에서 그리고 육체의 몸 안에서 우리의 생명으로
지속하는 존재의 양식이다. 그러나 살과 피와는 아주 다르다. 영의 몸은
비록 하늘 나라에 체류하는 수준과 정도는 `육체 안'(in the flesh) 에서
행했던 바에 따라 결정될지라도 `하늘 나라'에 어울리는 존재의 한 양태인
것이다.
< N Pittenger / After De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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