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노래(문학)

  조회수 : 642    / 등록일 :    / 출처(저자) : 황금찬



부활의 노래

날이 밝으면서
무덤 앞에 모여온
이름 모를 새들이
일제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새들은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바위 틈과 틈 사이에 솟아난
풀이며 나무들이
잎새를 구름같이 흔들며
모두 웃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한 마음으로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 나셨는데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무덤 안에서
죽은 인간의 예수를
찾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에 있지 않고
하늘에 계시고
다시 부활을 믿는 사람들의
신앙 안데 계셨습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 하늘과 그 섭리
그리고 신앙 안에서
그 날처럼 만나야 합니다.

우리는 무덤
예수님은 부활
신앙 안에선 수시로
부활하시는 예수님
부활이 있는 곳엔
무덤이 없습니다.

무덤을 열고
부활하신 우리들의 주님처럼
우리들의 신앙도
다시 살아나야 하겠습니다.
내일 주검이 오기 전에....
<황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