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1)

  조회수 : 1034    / 등록일 :    / 출처(저자) : 석원태목사 경향교회



'성경을 한 개의 황금 반지로 비유할 수 있다면 로마서는 그 반지의 ?보석이라고 로마서 8장은 그 보석 중에 금강석 부분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8장 31절로 38절 부분은 최절정의 빛을 내고 있는 부분으로 ?영화의 개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7절에 <그러마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라고 한 사실입니다.
영감의 사람 바울은 이 사살에 대하여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8:31)하는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밖에 없다는 확실한 대전제를 내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논리적 가정법의 표현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하는 말은 '만일 하나님이 우리편이
시라면...'>하는 의미와 직결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넉넉히 이길 수밖에 없는 필승의 소유자들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란 말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편이라면...

1. 그것은 대적자 앞에서 승리의 근거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8장 31절에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
리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대적>이란 말은 정면으로 맞서는 것을 뜻합니다. 도전을 뜻합니다
그 대적의 정체가 누구인가? 그 정체는 사탄입니다. 사탄은 직접적으로 ?아니면 간접적으로 온갖 대적의 도구들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탄
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영생의 후사가 된 성도들을 대적의 표현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8장 32절은 그 대적자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승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가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라고 한 말입니다.(8:32) 이것은 마치 아브라
함이 '자기 아들 자기 독자를 아까지 아니함'과 같은 내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습
니다(요 3:16).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자기 백성을 사랑했다고 하였습니다.
(요 13:1) 그 사랑은 하나님 편에서 죄인을 먼저, 처음부터 사랑한 선수적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요일서 4:10).
둘째 근거는 그 사랑이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8:32)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를 사랑한 증거는 그 아들을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었다고 한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편에서는 거저 받은 선물이요, 은총입니다.
셋째 근거는 남은 모든 은사라고 하였습니다.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8:32)고 하였습니다.
여기 <모든 것>은 무제한적 의미입니다. 모든 영적인 축복 곧 성화에서 ?영화에 이르는 신령한 은사와 이 세상에서 누릴 육신적, 물질적 모든 것을 ?망라하는 말입니다.
중대하고 중대한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는 대적자 앞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근거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은 외아들 예수가 우리의 대적을 막아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삶의 ?대적의 정체는 사망입니다. 사망은 쏘는 것입니다. 그 쏘는 독소는 죄라고 ?하였습니다(고전 15:56). 그래서 이 놈이 인류의 대적이요, 원수라고 하였
습니다(고전 15:25). 그 놈은 우리를 죽이려고 쏘았으나, 마침내 주님 앞에 ?찔려 사망의 원수가 오히려 죽임이 된다고 하였습니다.(고전 15:25)

2. 그것은 송사자 앞에서 대답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8장 33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송사>라고 하는 말은 재판의 처음 단계로 검사가 죄의 혐의를 주장
하여 피의자를 재판부에 기소하는 절차를 뜻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
님의 자녀들을 송사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탄의 송사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대답할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대답의 근거가 1.하나님의 선택(예정)이요(8:30,33)
2.부르심이요(8:30) 3.의롭다 하심이요(8:30,33) 4.마침내 영화롭게 하심
(8:30). 곧 궁극적 구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사탄의 송사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대답은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 ?계획의 불변과 부동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사탄은 욥을 송사했습니다.(욥 1:12,2:1-6)
사탄은 더러운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걸어 ?송사했습니다(슥 3:1-5).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선민의 대표요(선택자). ?하나님 앞에 죄인된 피조물의 대표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마치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와 같다고 하였습니다(슥 3:2). 그러나 하나
님은 그를 택한 선택자라고 하였습니다(슥 3:2).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