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강해5>-참으로 행복하려거든1

  조회수 : 618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목회 자료 ()
제목 : 시편강해(5).제1편:참으로행복하려거든-1

시편 강해(5)

제 1 편 : 참으로 행복하려거든

1.오, 행복한 사람

사람은 모두 행복을 원한다. 아니 행복하기 위하여 산다. 돈은 가치있기
때문에 힘써 벌고, 건강은 필요해서 애써 지키고, 학문도 어차피 해야 하
므로 공부를 위해 머리를 싸매지만, 이러한 것들 자체가 인생을 사는 목적
이 될 수는 없다. 이것들은 그 이상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
기 때문에 수단적 가치(수단적 가치)라고 한다. 행복, 인생은 오직 그것만
을 위하여 살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목적적 가치(목적적 가치)가 된다.
그러나 이렇게 힘에 벅찬 수단들에 의하여 추구되는 이 행복마저도 사람
의 뜻대로 이뤄지지 않고, 설사 이뤄진다 해도 영원하지 못하고 기약이 없
이 가버리는 상대적 행복에 불과하다. 참으로 영원한 행복, 변하지도 않고
시들지도 않는 그런 절대적인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없을까?
인간의 온갖 소원, 모든 감정, 만가지 요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인 시
편의 첫째장이 바로 그 대답이다. "오, 행복한 사람", 곧 히브리 시편의 첫 ?글귀인 "아쉬레하이쉬"는 실락원(실락원)의 행복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끝
없는 가시 밭 인생길을 걸어가는 인간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행복에
로의 초청이다.
"오, 행복한 사람", 그것은 시편 첫째편의 주제일 뿐 아니라 인생의 주제
이며, 사람이 불행의 늪에서,절망의 숲에서, 그리고 죄악의 심연에서 애원
하는 행복은 시편의 구구 절절에서 마침내 그 대답을 찾고, 마지막 장인
150편 끝절은 영원한 행복을 다시 찾아 주신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인
히브리어의 "할렐루야"로 대 단원의 막을 내린다. 하다한 인생들이 수없이
시도한 행복의 시행 착오가 마침내 결정(결정)을 이룬 행복의 함성인 것이
다.
제 1 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