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자료 ()
제목 : 시편강해(6).제1편:참으로행복하려거든-2
시편 강해(6)
제 1 편 : 참으로 행복하려거든
2.불행으로 가지 않는 길
모든 목적지에는 그곳으로 가는 길이 있다. 행복에 이르는데는 행복에
이르는 길이 있고, 불행으로 가는데는 불행에 이르는 길이 있다.
여섯절로 이루어진 시편 1편의 전반부인 세 절에서 우리는 행복으로 가
는 길을 쉽사리 찾게되고 불행으로 가는 길도 한눈에 알게 된다.
(1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절)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세상의 길은 많아도 인생에는 두 길 밖에 없다. 옳은 길과 그릇된 길,
곧 행복의 길과 불행의 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다. 행복의 길을
가기 원하는 사람은 먼저 불행으로 가는 길을 거절해야 한다. 세 번이나
반복되어 거듭 거듭 강조된 히브리어의 "로(lo)", 곧 "아니하고", "아니
하고", "아니하고"는 쉽사리 불행으로 향하려는 인간 본성에 대한 강력한
부정이다.
1)참으로 행복하려거든 불행으로 유인하는 처음의 죗된 생각(악인의 꾀)
을 거절하라.
2)참으로 행복하려거든 죗된 생각에 의하여 옮겨지는 발검음인 그릇된
행동에 길드는 것(죄인의 길)을 거절하라.
3)참으로 행복을 원하거든 그릇된 행동에 길들어 바꿀 수 없는 품성으로
자리가 잡히는 것(오만한 자의 자리)을 거절하라.
이리하여, 생각을 심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어 습관을 거두고, 습
관을 심어 품성을 거두고, 마침내 품성을 심어 운명을 거두는 피할 수 없는
인과(인과)의 법칙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단번에 구제가 불가능한 불행한 죄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
는 본능에 좌우되어 도덕의 기준이 없이 바람부는 대로 흐느적거리며 사는
줏대 없는 인간(히브리어의 "레솨임" 곧 악인)이 되고, 그 다음에는 대담해
져서 공공연히 악을 습관적으로 행하는 저숙한 인간("히타임" 곧 죄인)이
되고, 마침내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방자하게 행동하는 참람된 인간
("레침" 곧 오만한 자)이 되고 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