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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편강해(7).제1편:참으로행복하려거든-3
시편 강해(7)
제 1 편 : 참으로 행복하려거든
3.죄와 벌
사람의 행복이 어떻게 깨어졌던가? "가장 간교" 했던 뱀의 계교(계교),
곧 "악인의 꾀"를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받아들인 처음 인간의
허술했던 마음의 문단속 때문이 아니었던가? 그릇된 생각으로 잘못 내디딘
발걸음 곧 최초의 실족(실족)이 "죄인의 길"을 시작한 것이다.
성경에서 "죄"로 불려지는 대표적인 말은 신약의 헬라어로 "하마르티아"
이고, 구약의 히브리어로는 "하타아트"이다. 두 말은 모두 "목표를 빗나갔
음"을 뜻한다. 특히 올림픽의 종주국이었던 그리스에서는, 투창 경기에서
창이 궤도를 벗어나 과녁을 빗나갔을 때, "죄" 곧 "하마르티아"를 선언 했
다.
성경이 말하는 죄인이란, 하나님께서 지정해 주신 인간의 도리인 하나님
의 계시 곧 말씀인 율법을 벗어나서, 그릇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감관(감
관)에 기초한 이성만을 신뢰하고 인생길을 독보(독보)하는 합리주의적 인
간인 것이다.
하와가, 계시된 말씀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무시하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
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는이성의 판단을 따름으로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
의 계시에서 이탈되어 "빗나간 존재" 곧 헬라어의 "죄인"인 "하마르토로스
", 히브리어의 "죄인"인 "하타아"가 된 것이다.
기차가 철로를 벗어나 탈선하면 전복되고, 자동차가 도로를 벗어나면 사
고가 나며, 비행기가 항로를 벗어나면 결국 추락하듯, 사람이 하나님의 말
씀 곧 율법을 범함으로 사람의 길(도)을 벗어날 때 타락하게 된다. 그 6B
과는 불행과 고통과 고독과 죽음이다. 그것이 곧 죄와 벌의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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