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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편강해(13)제2편:어찌하여 헛일을(4)
시편 강해(13)
제 2 편 : 어찌하여 헛일을 꾀하는가?(4)
4.나의 아들, 나의 왕
서기 31년 유대 성력 1월 16일 봄날 아침 먼동이 트기전, 예루살렘 성밖
해골 골짜기는 졸지에 빛살이 넘쳤고 갈바리 산허리는 지진으로 심하게 떨
렸다. 그리고 바위 무덤의 육중한 돌문이 종잇장 처럼 제쳐졌다. 부활의
아침이 밝아온 것이다. 무덤을 파수하던 무적의 로마 병정들이 혼비백산하
여 도망치는 등 너머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언 하시는 예수 그
리스도의 음성이 들려 왔다.입구 밖에 없던 인간의 무덤에 출구가 뚫렸고,
마칡m2?죄와 사망의 권세가 깨뜨려 졌다. 밀려오는 생명의 봄을 누가 능히
막을 수 있겠는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죽여 무덤을 봉하여
가둔뒤, 로마 병정들의 창과 칼로 지키려 했던 인간의 부질 없고 어리섞은
짓, 이 얼마나 가소로운 일인가?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 편 4 - 7절)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가두고 죽이는 일에 발벗고 나섯던 바울이 뜻밖에
부활하신 주님과 마주쳤을 때, 그는 자신이 그 동안 꿈속에서도 못할 일을
저질러 왔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난 뒤 그는 꿈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시
편 2편을 소리 높여 선포했다.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편
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 하
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웽?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행13:32-34)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라는 말씀의 뜻이 본문에서 분명해졌다. 곧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켜 영원히 다스릴 퉁치자로 삼
으신 사실을 다윗의 후손에게 하셨던 약속을 근거로 표현한 것이다(삼하
7:12-14). 위협받던 다윗의 왕권을 시온산 곧 예루살렘에 굳게 세우셨던
하나님이셨다. 이제 그 하나님께서는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천하에
입증된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단에 의하여 불묘훤막?박탈당한 지구의 소유
권과 통치권을 당연히 회복시키신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당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시편 2 편 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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