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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합격통지서 347 │
│ 창 22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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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케고르는 아브라함의 이성파 도덕을 초월한 높은 신앙 앞에 무
릎을 꿇고 [나는 아브라함의 이름 앞에 일곱 번 머리를 숙이고, 그의
행동 앞에 일흔 번 머리를 숙인다]란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신앙은
절대자에 대한 절대적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인간 이해
를 초월해 계시는 절대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순종함, 그것을
피조물의 바른 태도로 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한량 없는 복을 부어 주십니다. 그러나
그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무엇보
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시험하십니다. 개인이나 국가가 하
나님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더 사랑하다가 모든 것을 잃기가 얼마나
쉬운지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질대적으로 순종하는 눈물겨
운 과정을 보십시오. 그의 순종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나타
났습니다. 그는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부활
의 권능을 가진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히 ll : l7-l9). 하
나님은 창조주시며 만물을 주재하시는 섭리자이셔서 친히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이레" 즉 앞날을 친히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으시고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신앙의 사람으로 최후의 합격통지서를 받으시길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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