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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복 28 │
│ 창 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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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한 때 고생이라고 하지반 인생의 노년에 누리는 복이야 말
로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현실이 그러질 못합니다. 요즘 날
이 갈수록 노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시간 보내기가 너
무 지루해 공원, 겅로당, 복덕방을 어슬렁기리는 노인이 서구 사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노인 천국이라는 우리 나라에서도 흔히 보게 됩니
다.
어떤 젊은이는 자기가 노인이 되어 무기력하게 앉아서 세웝 보낼
것을 생각하니 숨이 막힌다고 하였습니다. 자기가 늙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바맛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노년은 그의 나이
l40인데도 지푸하고 무기펴합을 볼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
하고 청년들처럼 싱싱하고 무르익은 신앙과 지혜는 젊은이들이 탄복
하는 완숙한 미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의 성숙한 인격과 신앙은 영
혼의 등불처럼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노년이 법사에 복을 누리며 그처럼 빛날 수 있었던 비
결은 무엇입니까? 젊은 날부터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며, 진실한 예배,
하나님과의 사귐의 시간, 순종하는 생활, 헌신의 생활을 감당했기 때
문입니다. 이런 사람의 늙음은 면류관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 존경과 신뢰를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한평생은 헛되지
않았으며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될 만큼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복을 받아 누리실 수 있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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