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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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는 자 440 │
│ 창 27 : 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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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특징중의 하나가 이동성입니다. 여기 저기 옮겨다니는
것을 뜻합니다. 한편 현대인들은 불안하여 정착하지를 못합니다. 늘
안절부절해 합니다. 본문은 에서에게 내린 저주입니다. 봄부림치며
울고 있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
리는 하늘 이슬에 뜰 것이며"라고 자신의 유언을 종결지웁니다.

성도에게서 저주는 "벼락 맞아 죽어라!" "염병으로 죽어라!" 가
아닙니다. 성도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가장 큰 저주는 믿음의 주소
가 한 곳에 머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
의 주소는 뜰 것이다!" 이 말씀이 성도들에게 가장 불행한 저주입니
다.

오늘도 유리하는 주인공들이 많습니다. 믿음의 주소가 한곳에 머물
지 못하여 이 교회 저 교회를 기웃거리는 사랍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성도, 영의 양식을 한 곳에서 거
두지 못하고 이곳 저곳으로 옮기며 구걸히,는 백성들이 너무나 많습니
다.참으로 우리 시대야 말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 9:36). 목자를 못 만난 양들이 유리하는 시대!라 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유리하는 자처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