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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진멸하라 249 │
│ 신 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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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는 구별을 나타내는 "성"(성)자를 많이 씀니다. 글자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에서 불러내셨습니다. 마치 하나
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불러내신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
서 그렇게 하신 것은 죄인들을 죄인된 자리에서 분리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삼기위해서, 거룩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그들을 죄의 종
으로부터 꺼내서 이제 깨끗케 하는 작업인 것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그들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가장 큰 이유는 영
적 차원에서 그들의 삶의 원리와 단절하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족속
을 진멸하라는 것은 이제 너는 죄악된 세상과 타협해서 살지 마라,
죄를 짓는 사람으로 살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내 족속이요 나의 백
성이요 나의 거룩한 나라의 시민인고로 그 나라 시민답게 살아야 하
며, 그들과 멍에를 나누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신약의 표현법으로 하면,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
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말은 입 밖에 내지 마라 악은 모양이라도 취하
지 마라는 이야기를 구약에서는 진멸하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
나님의 자녀다와야 합니다. 우리가 신자니까 이제부터 할 일이 있기
보다는 모든 일이 우리의 아름다움으로 귀결되어야 된다는 것이 신구
약 전체를 통한 성경의 요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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