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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냐, 죽음이냐 521 │
│ 신 30: 15-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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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사람 앞에 선택을 둡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사단사이, 삶과
죽음 사이의 거대한 전투가 수행되는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모든 사고, 모든 감정, 모든 행위가 이 두 경쟁자 사이의 선택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
것이 인간을 인격으로 만들고 하나님 앞에서 책임 있는 자가 되게 하
는 일입니다.
선택하는 일은 "네" 혹은 "아니요"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중간치가 없습니다. 우리의 생활에서의 최소의 타협이라도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킵니다. 이 퍼할 수 없는 선택은 성서
의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잠 8:35,36, 렘 2l:8, 마 7:13-l4). 생
명을 선택하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구석 구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침투시켜야 합니다(신 6:6-9).
이 세계에는 가라지와 밀이 섞여져 살고 있습니다(마 l3 :24 30).
거기에는 승리와 패배가 교대됩니다. 거기서는 생명의 힘과 죽음의
힘이 함께 겨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해
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화신입니다. 그가 생명입니다. 예
수 그리스도는 생명을 인격화하여 저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칭 생명
을 주시는 분이심을 스스로 선언하셨습니다(요 l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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