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같은 고통

  조회수 : 547    / 등록일 :    / 출처(저자) : 200주제심방설교


┌─────────────────┐
│밤과 같은 고통 542 │
│ 시 42: 8 │
└─────────────────┘

우리 인간의 삶은 마치 낮과 밤이 뒤섞인 소우주와 같습니다. 각자
의 소우주 속에는 하나닙외 인자하신 손길에서 오는 화창한 낮이 있
고, 그 화창함에서 가리워 어두운 밥과 같은 고통의 순간들이 있습니
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밤의 고통을 어떻세 대처하느냐 하는 것입
니다.

인간은 고통에 밤에 처하게 되면 슬픈 독백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독백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의 도우심을 바라보아야 합
니다(5, ll절).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생명보다 귀한 기업이 되시므로,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결코 낙망치 않게 되는 것입니다(애3:24).
또한 덮칠듯이 넘실거리는 슬픔의 물결 속에 처할지라도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6절).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는 것은 절망 중에 있는 우러에게 커다란 힘과 위로가
됩니다.

이 시인은 생존하시는 영원한 하나님께 대한 영혼외 갈망으로 승리
의 찬양을 돌리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도 낮과 같은
순탄한 인생을 거칠게 반드는 밤과 같은 고통스런 일에 대하여 오히
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
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함으로써 새로운 힘과 소망을 얻으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