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 마음을 단장하라 189 │
│ 잠 4 :23, 벧전 3:3, 4 │
└─────────────────────┘
김구 선생은 외모가 봇생긴 것과, 자기에게 성공할 요소가 하나도
없는 것을 늘 탄식했는데 "얼굴 좋음이 몸 좋음만 못하고 몸 좋음이
마음 좋음만 못하다."는 말에 용기를 얻어 좋은 마음 갖기에 힘씀으
로 훌륭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용모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정
직하고 의롭고 착한 마음은 고도의 지식이나 많은 재물보다 큰 재산
입니다.
"마음의 숨은 시람"은 "단장과 대조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
다.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사람"은 인간의 육체적인 외양을 뜻하는
단장과는 대조된 내적 인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마음의 숨은 사
람"이란 구체적으로 사람의 인격을 가리키는데 사도 바울은 "속 사
람" (롬 7:22), "새 사람" (엡 4:24)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교인들 중에는 자신의 신앙을 자랑하면서도 인격적으로 미
성숙한 사람들이 있는데 숨은 사람을 정숙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장식
하라는 베드로의 가르침과 같이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
야 합니다. 우리는 외모를 가꾸는 데만 급급하지 말고 속 마음을 가꾸
기 위하여 정성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겉 모양은 물질로 가
꾸지만 속 마음은 물질로 가꿀 수 없습니다. 그러면 마음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름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
다( 시 l9:7,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