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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기를 더디하라 367 │
│ 잠 15:18,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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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혈기는 동물적 속성입니다. 이성과 절제는 인간적 속성입니
다. 인간다운 인간일수록 참을 줄 알고 절제할 줄압니다. 지혜로운 자
는 분노가 가져올 나쁜 결과를 알고 참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미
래를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인 행동을 합니다.
성경은 "만일 서로 물고 댁으면 피차 멸망한다"(갈 5 :l4)고 가르
치면서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기
독교의 진리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개념 중에 으뜸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고전 l3:l4). 고린도전서 l3장은 사랑의 장으로
유명합니다. 거기에 보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오래 참는 것, 모든
것을 참는 것, 모든 것을 견더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
거나 참아주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결핍된 증거이며, 사랑이 없는 상
태에서 행복을 기대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간이 인산인 것은 사고할 줄 알고, 미래를 예측할 줄알고, 좋은
결과를 위하여 분별있는 행동을 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격렬한 분노
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사람, 참담한 결과를 예측하면서도
예방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평화와
행복이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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