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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와 무위의 죄 370 │
│ 잠 19: 15, 롬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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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터 사전은 "나태"를 "활동이나 수고하기를 싫어함, 게으름,
태반, 빈둥서핌 그리고 무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학적인 용어로
서 이것은 단순히 영적인 것에서의 게으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생
활의 실제에 있어서의 무관심과 무기력을 함께 의미합니다. 성경은
나태의 죄가 침체되고 무력한 이른바 부정적인 삶을 발생케 하며 사
람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무가치한 제자가 되게 한다고 지적합니다.
영적 게으름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죄일 뿐 아니라 스스로를 거스러는
죄입니다.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 보면, 충성된 종이 그 상급을 받는 것 말고
도 게으르고 악한 종에게 주어지는 심판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무익한 종은 외견상 잘못된 일은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사
실 단순히 자신에게 할당된 책임을 수행하기에는 지나치게 게을렀을
뿐이었습니다. 그의 죄는 나태와 무위의 죄였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발미암
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 교훈하고 있
습니다(히 6:l2). 우리는 게으르지 발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합
니다. 일상생활은 물론 교회 가는 일, 기도하는 생활, 성경 읽는 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 헌금하는 일 등에 있어서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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