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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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것
미 6:6-8

우리는 구원이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항
상 명심해야 합니다. 즉 칭의에 이어 우리는 일평생 성화의 과정을 갖
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한것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본문에서 중요한 세 가지 단어가 그것입니다. 첫째는 공의, 둘째는
인자 셋째는 겸손입니다. 이것은 아모스의 공의와 호세아의 사랑과
이사야의 겸손을 종합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듯 미가는 이사
야 호세아, 아모스가 다룬 중요한 사상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이
를 자기의 삶을 통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을 공평하고 선하게 대하며, 자기 자신을 겸손하
게 낮추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생활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성
도라 하면서 공의로운 삶을 살지 못한다거나, 인자를 베풀지 아니하
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
드리지 못합니다. 주께서 요구하시는 이러한 선한 것을 간과한 채 아
무리 종교의식을 잘 지키고 예물을 잔득 바친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
것을 받지 아니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예배행위 이전
에 와야 할 것이 바로 이런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