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종
마 25 :4-20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달란트의 비유" 입니다. 우리가 어떻
게 하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 아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 수 있겠습
니까? 여기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서 배울 점 세 가지가 있습니
다. 첫째는 "곧 가서"라는 태도입니다. 성서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
들은 주의 말씀에 따라서 "곧" 순종하였습니다. 아브람이 그랬고 모
세가 그랬으며 베드로와 바울이 역시 그랬습니다.
둘째로 "그것으로 장사하여"라고 했습니다. 즉 받은 바 재능을 활
용하였습니다. 우리는 내 귀로 듣고 마음에 받아들인 생명의 말씀을
현실 셍활에 활용해야 합니다. 생활과 믿음을 분리하는 것은 말씀의
활용이 아닙니다. 셋째로 "다섯 달란트 더 남겼다"고 하였습니다.주
인이 돈을 맡겼던 것은 종으로 하여금 늘리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주인의 그와 같은 마음을 짐작하여 아는 일, 그것이 바로 다섯 달란트
를 남긴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자주 "주의 뜻을 일러 주소
서"하는 말이 나옵니다.
주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을 향하여 충성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
와 같은 주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말씀드린 이 세가지 점이 필요한 것
입니다. 우리는 이윽고 주님 앞에서 셈해야 할 날이 이른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주의 일에 더욱 충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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