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
눅 15: 18-24
당신 앞에 종이 두 장을 갖다 놓고 한 가지 작업을 해 보십시오. 한
장 위에는 악이 조금도 개입되지 아니한 순수하게 선한 일로 당신이
행한 모든 것을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종이 위에는 여하튼지 잘
못되었다고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의
행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말, 심지어 생각까지도 적어 보십시오. 당신
이 작성한 목록을 살펴보면 그 목록을 통해 당신은 "하나님 죄인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라고 무릎 꿇고 기도하게 될 것입니
다.
하나님은 자기 중심적인 경건한 위선자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사
랑의 아버지십니다. 이 말씀에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상
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
주니"(2o절). 이 말씀은 집으로 돌아오는 자기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행동을 그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 보이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를 통해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사명을 갖고 오셨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인류의 죄와 결점을 위한 대속물로서 자신을 내어 주신 분입니
다. 이 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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