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의 변신
눅 19:5- 10
인류역사상 현대 자본주의에서처럼 돈 많은 자가 우대받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무릎쓰고라도 돈을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돈 많은 재벌은 많은 욕심과 집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돈이나 사업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하여
사랑과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을 영접할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사랑 앞에 키 작은 재벌 삭개오가 자
선사업가로 변신하는 기적같은 사건이 나옵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
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이 사랑의 음성은 시들
어가고 있는 삭개오의 영혼에 생명을 불어 넣었습니다. 아무도 자기
를 돌아보는 이 없건만은 예수님은 자기 이름을 불러주시고 친구처럼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함께 유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삭개오의 얼어 붙었던 마음은 태양같은 예수님 사랑 앞에 봄 눈 녹
듯 녹았습니다. 그 동안 자기 삶의 무가치함을 뼈져리게 느낀 삭개오
는 지난 날의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님처럼 사랑을 베푸는 삶으로 새
생활을 시작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렇듯 인간의 참 행복은 좋은 인생
조건을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악된 성품을 버리고 사랑
의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같은 아름다운 삶을 배워가는 곳에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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