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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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209
요 1 : 12-13

나폴레옹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일, 이 방에 줄리어스 시저가
들어온다면 우리 모두 일어나 그를 환영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
방에 그리스도가 들어오신다면 우리는 모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할 것
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
다. 이 사건이야말로 인류 역사의 신기원이 되는 놀라운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죄와 고통과 싸움과 미움 등
어둠 속에 갇혀있는 인간들에게 밝고 밝은 태양이 돋는 것과 같습니
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은 예언하신대로 십자가에 못박혀
피홀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얼마든지 죽지 않을 수도 있었을 터인데, 죽음의 길을 택한 것
은 우리 죄를 담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되어 하나님을 섬기며 교제하며 살게 하기 위함이었습
니다.

이 복음을 믿어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
다. 굳게 닫힌 나의 마음 문을 열고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모시어
들일 때 내 마음에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미움에서 사랑으로, 싸움
에서 화평으로, 고통에서 희락으로, 죄에서 구원으로, 재 창조의 새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