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르는 고뇌 204
요 3:3
사람들은 학식이 높고, 고매한 인격자인 지성인을 부러워합니다.
안다는 것은 사람의 특권이기 때문에 최고 지성의 소유자인 석학의
지위는 자랑할만 합니다. 그러나 석학이라고 해서 고민이 없고 만사
가 형통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알면 알수록 더욱 알지 못한 세계
를 깨닫게 되기 때문에 고뇌는 더욱 심각해기고 깊어집니다. 남모르
는 고뇌를 더욱 많이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석학 니고데모! 그의 가슴 속에는 납모르는 고뇌가 가득차 있었습
니다. 밤이면 밤마다 고뇌와 씨름하는 고뇌의 밤이 계속되었습니다.
이 때, 한 줄기 밝은 빛이 그의 어두운 영혼세계에 비추었습니다. 그
빛은 나사렛 예수라는 젊은 청년과의 단순하고도 심오한 대화였습니
다. 예수님은 석학 니고데모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혀면 거듭나라
고 아주 쉽게 설명하셨습니다. 즉 영혼의 눈을 떠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인간 이성으로는 본질적인 인생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피흘리며 돌아가신 하나님의 아
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나의 구주로 모시어 들이십시오. 그리하면
죽음을 초월한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천국
이 심령에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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