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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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처 293
요 14: 1-13

천국은 하나님의 장막임과 동시에 성도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천
국은 환상의 도시가 아니라 성도가 영원히 거처해야 할 도성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을 것이며, 그 영광의 빛
속에서 함께 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절망적인 상황이 우리
에게 밀어닥칠지라도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비록
육신은 땅에 살지만 영혼의 현주소는 천국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의 관계는 에덴동산에서 있었으나 아담의 타락으로
단절되었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의 회막과 성전은 하늘나라의 불완전
한 모형일 뿐이었습니다. 신약교회에 이르러 그리스도와의 영적결합
이 이루어졌으며,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완전한 동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세상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싸워 이기는
자리에는 생명수와 생명나무 과실을, 그리고 천국외 황금보석집이 주
어질 것입니다.

땅에 속한 자는 땅의 영광을 구하나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의 영광
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속한 사람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
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 나라의 일에 열중할 때 이 땅의
일은 저절로 형통하게 열려지고 말 것 일니다. 현재의 고난과 환란이
격심해도 서로 위로하며 장차 펼쳐질 영광을 대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