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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 찬송 212 │
│ 고전 6: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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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몸단장과 건강관리에 대단한 신경들을 쓰는듯 합니다. 좋다
는 식이요법이며, 이런저런 운동이며, 약들이 계속 관심을 집중시키
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
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무슨 이유로 우리의 몸에 그토록 신경을
쓰느냐 하는 것이지요. 혹 쾌락을 위한 것이라든지, 단지 이기심의 충
족을 위한 것이라면 생각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몸은 이미 그리스도께서 피를 지불하시고 사신 몸으로서 이
젠 우리의 몸이 아니라 성령의 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몸을 경건
되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항상 거룩하게 유지되어야 합니
다. 즉, 값으로 사들여진 성도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고 사용하시기
에 적합도록 늘 순결하게 보존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음행은
몸으로 범하는 우상숭배인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그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구체적으로
실천에 옳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결코 죄
악의 도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나는 지금까지 누구의
몸으로 살았습니까? 내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 몸과 생활로 주를
찬양토록 결심합시다. 거룩함에 이르는 도구가 되도록 합시다. 예수
님처럼 그 몸을 온전히 주님께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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