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냐 자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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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냐 자멸이냐 34 │
│ 고전 9: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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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이 역사에 등장하여 세인의 시선을 집중시켰을 때,
그는 솔포몬 왕의 말(잠 l6:32) 이 진리임을 생생하세 예증하였습니
다. 알렉산더는 그 당시에 알려진 전세계를 정복함으로써 자신의 목
표인 "성을 빼앗는 것"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의 마음
을 다스리지 못하므로써 승리한 정복자로서만 아니라 비극적 인물로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져 갔습니다.

자제는 어떤 능력이 잘못 사용되면 해를 끼치기 때문에 필요합니
다. 하나님은 우리 힘을 우리 자신과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데 쓰길
원하시지, 파괴하는 데 쓰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자제는 단순히 우리
의 인간적인 감정을 버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즉 속 사람이 원
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자제란 죄를 극복하고 의롭게 살도록
도와 주는 긍정적인 어떤 것입니다.

한 사람의 생활이 즐거운가 아닌가는 통제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자제는 방종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기쁨을 제공합니다. 성경은 이러
한 능력 있는 원리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l2:2l)
고 합니다. 불평 대신 감사의 말을, 비난 대신 칭찬의 말을, 유행가
대신 찬양을 자기 자신만 흥미 있어 하는 말 대신 다른 사람들이
홍미있어 할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