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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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것 372 │
│ 고전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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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고린도전서 l2장에서 신령한 것을 은사와 직임과 역사로 구
분하여 말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
니다. 은사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고전 l2:7) 은혜로 말미암아
신자 각자에게 주어진 은혜의 선물입니다. 직임은 역시 교회를 섬기
기 위해서(엡 4:l2) 공적으로 주어진 직책입니다. 반면 역사는 은사
와 직임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들입니다.

직임은 성령과 교회를 통해 공적으로 임명받은 것이지만 은사는 교
회의 유익을 위해 일시적 혹은 지속적으로 개인에게 주어지는 것입니
다. 직임은 모든 사람이 다 알게 공적으로 주시지는 것이지만 은사는
성령이 각 사람에게 직접 주시는 것입니다.

예컨데 어떤 집사님이 구제를 열심히 하여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분에게 집사는 직임이고 남을 구제하는 것은 은사
이며 그것을 통해 전도가 잘 되는 것은 역사입니다. 직임과 은사가 잘
역사될 때 교회 공동체의 목표인 각각이 그리스도의 분량까기 자라며
그 몸이 사랑 안에서 세워집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많은 역사가 일어
나지 않는다면 은사와 직임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라 직임을 잘 수행함으로 큰 역사를 이룰 수 있길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