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왕 에라와 고오라 왕 셰르사 (창 14:2)
헛된 교만과 불타는 야심에서 발생한
전쟁의 어리석음은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
될 때에야 없어질 것이다
타락의 무서운 결과의 하나는 인간이 그 재능과 정력의 대부분을 각기 서로
를 무력화 시키는데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와같은 힘의 엄청난 낭비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어서야 이 세상에서 추방시켜 버릴 수 있는 어리석음이
다
이 전쟁은 인류의 역사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첫 전쟁이다. 이 전쟁은
이 날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가족을 훼손시키고 이 지구를 피로 물들인 수많은
전쟁을 야기시켜 온 것과 똑같은 원인, 즉 헛된 교만과 불타는 야심에서 발생하
였음이 분명하다. 우리는 이 야만적인 행동이 없어지리라고는 기대할 수 없다
평화의 정신적 힘을 지닌 기독교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이같은 정당하지 못한
열정의 불을 끄고. 그들에게 자신들을 폭력행위로 이끌어야 할 갈등의 대상을
일체 지닐 수 없는 형제들로 서로를 생각하도록 가르쳐 주게 될 때까지는 .
|